철학&사상 미래의 고난을 예측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고난이라면
궈니울프
1643 6 5
| 주의사항 |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
|---|---|
| 분류 | 잡담 |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에 남는 고난이라면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하네
회사가 해외에 신규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인원 이동이 필요한데
거기 지원을 했는데.. 몇일전까지만 해도 가는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못간다고 연락이 왔네 -_-;;
지금 같이 일하는 여사원이 말도 안듣고 지멋대로 행동하고
이꼴 저꼴 보기 싫어서 해외로 나가려 했더만 망했네 ...
지금 바로 이순간이 고난의 순간임 ㅜ.ㅠ
궈니울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Madlee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5
댓글 쓰기
말안듣는 동료있으면 참 골치아프게 마련이지
차라리 해외로 나가는 한 방법인데
맘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네~~
차라리 해외로 나가는 한 방법인데
맘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네~~
해와 파견 근무가 뒤집어 졌구나... 아.. 심정이 복잡할 듯... 아무튼 화이팅 하고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래...
아 기대했던 해외 근무가 파토나다니 아쉽고 속상하겠어
동료들이랑 사이 안좋으면 회사 다니기 싫은데 브로도 힘들겠구나
동료들이랑 사이 안좋으면 회사 다니기 싫은데 브로도 힘들겠구나
갑자기 못간다니ㅠㅠ
브로도 회사에 전화해서, 거기 못가면 나도 갑자기 회사가기가 어려워질꺼라고 협박하자ㅠㅠ
브로도 회사에 전화해서, 거기 못가면 나도 갑자기 회사가기가 어려워질꺼라고 협박하자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해외로 못 가게 되서 많이 아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