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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우울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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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어쩌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

 

본인 스스로도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자신과의 솔직한 대면과 현재 상태의 인정, 그리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어디서부터 뭘 손대야 할지 몰라 저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마음이 심난하고 복잡할 땐,

몸을 움직여보라고 한다.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정신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한다.

 

그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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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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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4.04.17. 01:29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또한 나를 들여다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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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4.17. 20:18
Madlee
운동을 빡세게 하면 심연이고 뭐고 힘들어서 들여볼 여유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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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4.18. 02:38
로건
그치 ㅋㅋ

근데 심한 우울증 환자는 거기서도 우울함을 얻어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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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SH777 24.04.17. 02:15
현시대는 저렇게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브로들 가면을 쓰지 않으면 살아가기 쉽지 않은 시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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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4.17. 20:19
BSH777
그러게 말야. 자신의 본 모습은 감추고 각자의 가면을 하나 쯤은 쓰고 다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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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24.04.17. 13:00
나도 요즘 가면을 좀 벗고다니는 중이지 ㅎㅎ 가면은 너무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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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4.17. 20:20
닌자
나도 직장생활 하는 동안 가면을 한 참 썼는데, 짬밥 꽤나 찬 후로는 가면 벗고 상사들 눈치 안보고 할말 하면서 살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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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4.17. 13:11
어느 인간이나 저런경우는 조금씩은 있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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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4.17. 20:20
JOHNWICK
맞아... 가면없이 산다면 그야 말로 와일드한 야생상태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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