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몇 년간 강제 이별을 했던 헬스장...
다시 헬스장에 발을 디디고 적응기간 동안 근육통을 참아내고, 늘어난 체중과 뱃살을 빼고 있는 로건...
새해에 굳은 다짐으로 헬스장을 덜컥 등록부터 해 놓고, 타오르는 열정에 초반부터 무리하다가
며칠 못가고 그대로 주저 앉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는데, 왜 하나도 효과가 없지...? 라고 느낀다면 아래 내용 잘 참고 하기 바란다..
공통적인 내용은, 자신에게 맞는 알맞은 운동을 해야 한다.
위의 내용은 그저 일반적인 내용이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매번 확인 하며 꾸준함을 유지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몸도 망치고 시간만 낭비하는 역효과가 나니, 건강 상태를 잘 확인하며 운동하자.
좋았어 나도 도전해보도록 할꼐!!
좋았어 나도 도전해보도록 할꼐!!
가장 어려운게 꾸준히 운동하러 가는 것...
그래서 난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최소 3회는 꼭 가고 있어.
가면 2시간은 꼼지락 거리고..
바른 자세가 중요하고
동기부여 및 파트너가 굉장히 중요한게 헬쓰임 ㅋㅋ
나는 혼자서 몇년째 하고 있어서 익숙하지만 ㅠㅠ
맞아. 내 몸을 움직여서 운동하러 가게끔 하는 그 동기!! 정말 이거 없으면 운동 오래 못하지.
오늘부터 헬스장가는데 ㅎㅎ마스크도해제라고하고
잠잘시간도 부족하지만 해봐야지
어제는 러닝 머신에서 달리기 하다가 너무 숨차서 마스크 잠시 내렸는데,
오늘부터는 유산소(걷기, 달리기)할 땐 나도 아예 대 놓고 벗고 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