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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메종 키츠네

발롱블랑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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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jpg

 

프랑스와 일본의 패션 디자니어가 만나 탄생된 브랜드

에코백이 대명사이며 여우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쥬얼 아이템들이 많다.

맨투맨 20~30만원, 반팔티10만원대로 상당히 높은 가격대이나 남녀노소할것없이 인기가 많으며,

소재도 탄탄한 편이라 내구성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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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금지 편식금지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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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땡이 21.10.01. 13:51

이거 요즘 티셔츠가 자주 보이더라

에코백도 괜찮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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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세라비 21.10.01. 13:55

여우그림이 참 귀엽네 ㅋㅋ 사진만 봐서는 여성위주의 고객을 타게팅한 브랜드인거 같넹 ㅋㅋ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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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편식금지 21.10.02. 11:01

진짜 여기 옷이 너무 이뻐...큰 마음먹고 한 두개씩 사면..돈 깨지기 일 수지...ㅎㅎ맨투맨 라인이...뭔가 고급지긴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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