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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벌써 80만 구독자가 된 영어공부채널 ' 라이브아카데미'

KEI 코어멤버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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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따로 DB를 만들어서 저장을 해두는 경우가 있어. 자주보는 영상은 아니니까 유튜브에서 구독을 하지는 않아. 이런 채널들은 너무 많아서 그냥 따로 에버노트 같은 곳에 한데 묶어 보관하고 그곳을 통해 채널을 관리하고 카테고리를 유지하지. 

 

라이브아카데미는 그런 카데고리로 시작하게 되었어. 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어. 내 경우에는 특별히 내가 영어를 엄청나게 잘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게 커. 평소에 영어콘텐츠 해석해야 할 일이 없고. 해외자료 확인할때야 완전한 해석 필요없이 그냥 텍스트를 이해하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니까. 뭐 해외여행 가서도 마찬가지고. 별로 영어를 잘해야할 필요 없더라. 

 

그래서 그냥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하면 구독하거나 이렇게 관리하는 채널들이 있는데. 아마 다른 브로들도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오랜만에 들어가보니까 80만 구독자로 성장했더라고. 하지만 구독자가 올라간것에 비해서 실제로 조회수는 어지간한 10만 유튜버보다도 나오지 않아. 조회수가 몇만단위에 머무르고 있지. 

 

약간 강성태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뭔가 좋은것 같아서 유익한 채널으로 생각해서 구독은 하지만 딱히 열심히 보지 않고 그 채널의 찐팬이 되지는 않는거야. 어떻게 보면 유튜브라고 하는 플랫폼이 갖고 있는 엔터테인먼트같은 특성의 한계라고도 생각해.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브로들이라면. 시간을 정해두고 학습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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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