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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삶의 목적과 가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스쿨오브라이프

KEI 코어멤버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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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권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는게 절반정도 되는데 스쿨오브라이프는 그중에 하나야. 한국에도 어떤 분이 인생학교 서울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있지. 그런데 그쪽은 어떤 콘텐츠를 제공한다기보다는 그냥 수많은 살롱서비스중에 하나로밖에 안느껴져서 진짜 인생학교라는 느낌은 들지 않더라고. 

 

인생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대답해나가며 자기자신의 삶의 여정을 걸어나가는 과정. 나는 인생학교의 방식을 꽤나 좋아해. 예전에는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서 우리들만의 인생학교를 만들어서 테스트로 운영해보기도 했었어. 

 

글로벌 콘텐츠의 좋은점은 꽤나 앞서나간 방식의 이야기들을 여과없이 들을 수 있다는 거야. 보통 해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개념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마치 새로운 것인것처럼 한국에 들어오곤 하는데 그런 시대를 아주 약간 앞서나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영어로 된 콘텐츠라는 것도 내용이 마음에 들면 그렇게 큰 장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영어로 된 자막이 다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있고 그마저도 불편하다고 하면 한국어번역으로 보면돼. 

 

글로벌 콘텐츠를 보는 형들은 의외로 외국어의 장벽이 빠른 시간내에 사라질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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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ynapse 21.02.04. 06:03

사실,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이 영상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어.

 

하지만 항상 내가 느껴왔고 깨달은 것 중에 하나는 분명 구글이나 유툽에 영어로 된 양질의 정보가 넘쳐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글로벌 시대에서 개인간의 정보의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진다는 부분에서 영어실력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지.

 

이러한 영상을 시청하고 내 것으로 소화하지 못 한 부분에서 다시한번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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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2.04. 12:09
synapse

한국에서 자기계발류의 콘텐츠,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보통 어디서 원천개념을 가져오냐하면 다 이쪽이지. 그리고 누군가 새로운 개념을 해외에서 수입해서 자기것인것처럼 포장해서 파는게 잘되기 시작하면 다시 그 사람을 복사해서 미니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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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1.02.04. 19:07
synapse

비교할 수 없으리만치 많은 양질의 영문 정보가 있지

 

여느 때보다 영어가 더욱 중요해진 세상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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