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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황당한 사건 7가지

딸기쨈 딸기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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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규정 광고홍보 게시물이 아닙니다.

1. 여전히 베일에 싸인 비트코인 창시자

2. ‘비트코인 피자데이’

3.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지정한 엘살바도르

4. 사그라든 카자흐스탄의 암호화폐 붐

5. 쓰레기장에 버려진 비트코인

6. 사기 혐의로 고발된 ‘암호화폐의 왕’

7. 투자사들이 일으킨 붐

 

피자로 바꾼 비트코인 보유자는 존재할까?

쓰레기장에 버려진 비트코인이 담긴 하드디스크는 폐기된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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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방랑자A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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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랜드슬래머 24.03.29. 18:58

비트코인으로 피자 사먹은 사람은 채굴한 비트코인 많아서 지금도 잘 먹고 잘 산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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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딸기쨈 작성자 24.03.29. 20:20
하웰스는 쓰레기 매립지 근처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지금도 뉴포트 시의회에 쓰레기 굴착 작업을 허가해 달라며 요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차례 시의회로부터 불허 당한 뒤 그는 법정 공방을 준비 중이다. 하웰스는 매체에 "현재로서는 시의회가 협력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라고 시인하면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 고등법원으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하웰스는 "연말까지 비트코인은 25만달러(약 3억3712만원)로 오를 거라 본다"며 "그렇게 되면 내 하드에 든 비트코인의 가치는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못찾거나 누군가 뒤져서 수거했을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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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3.29. 23:35
딸기쨈
나도 이거 어디선가 봤었는데

안타깝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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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방랑자A 24.03.30. 17:51
그리고 저 난리가 났는데도 비트코인을 구입하지 않았던 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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