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마감7/20] 2021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창업자 모집 공고

정부 창업사업이 좀더 세분화 된 느낌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 지원을 좀 더 세분화 하여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나와 소개한다.

 

모든 젊은이들은 창업을 해야 하는거 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취업난이 심하긴 심한거 같다.

지금의 자금을 젊은 층들이 받아 좋은 밑거름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으로 생계를 위한 단순 편의점 알바 보다는 창업을 통해서 뭔가를 이루는 과정이 더 중요해 보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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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로 나눠진다

- 기본적으로 예전 창업 내역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 만 29세 이하다. 창업인재 발굴이란다.

- 창업을 하면서 견적서, 세금계산서 등 기본적인 건 알고 했으면 한다.

- 항상 느끼지만 아이템이 중요하지 않는데, 너무 아이템에 방점을 찍고 있다.

- 좋은 아이템이 정말로 좋으려면 정말 힘든데... 

- 3개월 이내 사업으로 다시 말해 3개월 이내 예비창업자는 1,000만원을 초기 창업자는 2,000만원을 써야 한다.

- 돈 쓰기가 너무 어려운데... 제품이 명확하지 않는 상황에서 마케팅을을 한다거나, 포장지나 기타 내용을 만든다는 건데..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운 숙제를 주는거 같다.

 

 

 

 

- 본 사업의 장점은 다음 예, 초기 창업폐키지 사업 연계 이다.

- 운영기관들이 같은 운영기관으로 보이며, 공고문에도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나와 있다.

- 결국 주어지는 돈을 얼마나 회사의 실체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이 든다.

- 시제품 개발 이후 상품 개발이 필요한데, 여기서 시제품과 상품의 구분이 필요하다.

- 상품은 구매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 정의하고 싶다. 

 

 

[공고문] 2021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공고.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