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필독) 울프코인은 씹스캠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아 이런 애들이 새벽에 날 띈다는거군... 신고 했는데 ..

이게 모임??? 처맞을래??

추천수가 왜이리 많지

음. .정말 이런 애들이 널뛰는구나...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좀더 보안해야 할듯하네...

아놔…그냥 글도안보고 추천이구나…

네 다음 어그로~~~

뭐냐 이게? 장난함? 어서 이런걸 들고와서 분탕질이ㅁ?

뭐야 이거 참 읽고서 어이가 없어서 참

ㅋㅋㅋㅋ뭔 백서 다섯페이지짜리 짜가리를 들고와서 옌병인지ㅋㅋㅋ

프리세일 참여 내역에 들어가셔서 1차 때 투자한거 인증해 주실 수 있나요?^^+++

병진아씨 적어도 번역본은 들고오는 수고는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영어를 읽을줄알아야 말이지 퉤퉤

해당 링크 들어가본 결과 공유 드립니다.

첫번째, 모든 외관적인 면에서 울코 내용과 동일합니다. 정확하게는 잘 따라베꼈다 보여집니다.

두번째, 모든 스케줄 타임라인이 울코 내용과 동일합니다. 다시 한번, 정확하게 잘 따라베꼈다 보여집니다.

마지막, 해당 페이지는 겉보기에 디자인적으로 꽤나 감도 있게 잘 뽑아내었고, 순수히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울코보다 낫게 보여집니다.

결론, 보여주기식 FUD로 보여집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건, 매우 겉핥기 식으로 번역된(번역 수준은 꽤나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홈페이지와 백서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텔레그램, 트위터 링크 등 작동하지 않으며, 현재 울코와 같이 기저 시스템(울코 커뮤니티 등)을 도저히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추가로, 누가, 어떤 의도에서 이런 페이지를 만들었을까요? (이 정도면 적당한 에이전시 통하면 하루~반나절 만에 뽑아냅니다. 비용은 몇백 단위. 많아서 천 선; 현 광고업계 종사자라 빠삭합니다) 참 궁금합니다 ㅎㅎㅎ

1차 투자자라니 인증 좀 해줘봐

씹스캠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해보고 투자를 했어?

아우 놀랬네~~

도대체 어떤놈이 울코를 음해하는거야??

반대로 얘기하면 그만큼 이제 울코가 성장 했다는거임!~~~ 신발도 인기종만 짭 나오는데 ㅋㅋㅋ

이 글보고 우려했던 부분에 확신이 드네요.

프리세일 막차 풀추매 들어갑니다ㅋㅋ

이런게 공지에 말했던 거구나....

"울프코인은 실력도 없는 운영자들의 오만함과 프로젝트 수행능력에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쓴 글에 의문이 들며 여기에 대해 두가지만 적고 싶다.

1. 이 문장의 주어는 울프코인이다 이 문장이 맞으려면 울프코인은 투지자가 되야 되고 여기서 적은 운영자들은 투자자인 울프코인 입장에선 더 이상 같이 일을 할수 없는 프로젝트를 맡긴 업체측이 되어야 한다.

여기 브로들은 이 말에 동의할 수 없고 우리는 NEO브로를 중심으로 코어브로들이 울프코인의 운영진임을 굳게 믿는다

2.이 글대로 실력도 없는 운영자라면 지금까지 우리가 좋은 의미로 겪었던 이 커뮤니티의 많은 개선사항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 그러므로 이 내용도 신뢰할 수 없다

일요일 오후에 왜 이런 글을 봐야 하는지 나로선 정말모르겠고 이 글을 쓰면서 맘이 좋지 않다

아니 이건 좀 너무하잖아. 아직 완성도 안 된 랜딩페이지를 브로 맘대로 공개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

울프코인닷컴은 울프재단 꺼야. 칭찬해준건 고맙지만 이런 어그로는 용납못해.

형이랑 밥먹고 회의하다가 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진짜 ㅡ.ㅡ

우린 다단계를 한적도 없고. 누구한테도 잘못한적 없어. 도망갈 생각도 없다.

사기는 뭔 사기. 사기죄 구성요건이나 제대로 알고 있으면서 저런 말 하는건가. 내 앞에서 사기를 운운하다니.

내가 진짜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해본적 없는 짓까지 해보면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건데.

멀리 떨어져서 외부에서 보는 시선에서는 그저 폄하하고 깎아내리고 싶을뿐 알 수 있는 것이 없겠지만

우리와 운명을 함께하는 브로들은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고 이런 장난질에 넘어가지 않는다.

내가 그토록 진심을 다해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도. 울프형제들과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며 보낼 수 있었던 것도.

한번이라도 브로들과 소통하려 노력해보고, 단 한번이라도 글을 읽어봤으면 이런 소리 못하겠지.

그렇게 눈앞만 바라보는 마인드로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것 같냐.

이더스캔으로 투자상황은 확인하고서 이런거 하고 있는건가. 우린 이미 오래전에 임계점 돌파했어.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한다고 하더라도. 상관없다.

울프코인은 혁신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테니까.

뭐야.. 그럼 울프코인 사이트와는 한 가족인거야? 트레이트마크인 보라색 늑대 이미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