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작전이 필요하다.

이 이미지 잘 만든거 같다 브로 ㅎㅎ

궁금증을 유발한다. 굳굳

맞아 브로~^^ 이제는 전략적으로 해야한다 ㅋ

이것또한 코어브로들이 생각한거겠지.

정말 소으름이네.

고마워 브로^^ 이제는 전략적으로 캐쉬를 채굴해야 할때인거 같아~같이 가자구 브로

아 그렇구나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

나도 하다보니 내가 크게 관심없었던 분야에 대해서

글도 보고 댓글도 달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가 생기더라구.

수십년동안 갖쳐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특히나 여행이 왜이렇게 갑자기 가고 싶은건지 ㅠㅜ

여행, 연애,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은 남자로서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분야라고 생각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자극적인 쾌락과 말초적인 즐거움으로 날려버리곤 하지.

주변에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야 보고. 듣고. 배우면서 자극받는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내 주변에는 해외호텔브랜드의 플래티넘 회원등급인 형 누나 친구 후배들이 굉장히 많아.

한국내에서도 신라호텔, 워커힐호텔, 포시즌스호텔 등 호텔멤버쉽회원이라 코로나 이전까지 맛있게 밥 잘먹었어.

국내여행 비싸고 별로라고 하지만 친한형들이랑 같이 다녀보니 가성비가 안좋을뿐 진짜 괜찮은 곳들도 많이 경험했고

친구들끼리도 모이면 파인다이닝, 캐쥬얼다이닝 레스토랑들 다녀온 이야기 자주 공유해.

하지만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면 모든것이 급반전하게 되지.

나는 서울출신이 아니야. 지방도시에서 올라온 케이스지.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친구들은 대부분 이곳에 살고 있어.

이곳에서 해외여행이란 인생에 한번 갈까말까한 무엇이야. 나처럼 한달에 두번씩 해외여행은 상상할 수도 없어.

당연하지만 고급호텔을 본적도 없고 파인다이닝 같은 것을 들어본적도 없어.

홈파티 같은 문화는 상상해본적도 없어.

위워크 같은 코워킹스페이스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코리빙조차 몰라. 내가 살아온 삶을 설명해주기조차 어려워.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하지만 정보의 격차가 삶의 방향을 다르게 만들고 있어.

하지만 나의 도움으로 내 주변 사람들은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조금씩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중이야.

내 친구들. 동생들에게 해주던 이야기 그대로 울코를 통해 수많은 브로들을 만나고 있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울프코리아를 통해서 많은 브로들이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를 느꼈으면 좋겠어.

저 넓은 세상에 얼마나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지.

행복은 도전하는 남자들의 것이니까.

케이브로가 이야기한 것들은 나에게 꿈같은 이야기들이네^^;

그냥 직장생활에서 벗어나서 시간의 자유로움을 가지고 싶은게 가장 1순위 였으니까.

진짜 울코의 비젼이 남자들의 생각을 180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해.

나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어야 되겠어 ㅎ

바쁠텐데도 긴 장문의 글 너무 고마워.

그러니까 뭐든지 전략적으로 해야 더 잘할수 있는 것 같아^^

ㅋ 헤리브로 그냥 막하는거 맞는건가?

아주 잘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