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오늘의 울프코인] 이래도 안사세요?

제목이 조금은 자극적 일 수 있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딱히 더 덧붙일 말도 없어서....

오늘은 2023년 12월 16일날 만들어진 USDT 풀 차트를 봐봤습니다.

비관적인 누군가는 다시 0.0016까지 하락을 예상할지 모르겠지만

홀더수는 현재 247으로 별로 늘지 않았습니다=기존 홀더들의 추매로 생긴 차트만으로 한달새 이미 2배가 되었습니다.

최대발행량(50억울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26억원이고 물론 실제 유통량은 그보다는 작으니 더 낮은 수준이겠죠...

울코재단+2위해킹물량만 빼고 홀더가 보유한 물량만 봤을 때 2.5억울프이고

유통량으로는 대충 1/20로 줄어든다고 보면 유통량 기준 시가총액은 10억원 수준입니다.

(물론 재단물량 중에서도 단기에 풀리는 마케팅 등 물량이 있을테니 실제 유통량은 좀더 높다고 봐야겠죠)

국내 상위급 프로젝트나 해외 그저그런 프로젝들도 몇천억원 정도 시가총액은 금방 가는걸 보았을 때

울코가 그만큼만 간다고 쳐도 지금보다 100배(1000억원)~1000배(1조원) 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정도면 가격이 0.35달러~3.5달러정도 선이겠네요.

특히 1월말 중요공지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존 247개 지갑 홀더들은 더욱더 팔 이유가 없을 것이구요.

관전포인트는 1월안에 울코가 0.01달러를 뚫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망 아닐까 싶습니다.

2년전쯤 팬케익스왑에 상장될 때 샀던 제 울코도 벌써 몇 배가 되었네요.

지금 사서 최소 100배를 바라본다면 지금이라도 안 살 이유가 없겠죠.

물론 당장 여유돈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투자를 해야하고 생각하는 가격이 올 때까지 가격변동을 참아내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울프앤폭스 출시, 중앙화거래소 상장 등 중요공지가 있을 땐 수익실현 물량도 엄청나게 나올 것이라 예상은 합니다.

저 역시도 그 때 쯤 되면 매도버튼 클릭을 할 수도 있겠다 걱정은 되지만

분명한 건 구루가 될 수 있는 확률은 지금부터 울코를 믿고 활동하고 있는 브로들이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