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울프코인은 언제 나올까?

 

요즘 대불장을 맞이해서 수익좀 보고 있어?

 

난 비트 DCA를 하는중이어서 좀 괜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물론 이런저런 똥코인들도 가끔씩 매매도 하고 에어드랍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엉~

 

아마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 브로들이나 물려있는 브로들은 많이 포모가 올꺼라고 생각해.

 

여태 수많은 불장과 베어장을 겪으면서 이 포모를 이기는게 가장 힘들었던거 같아.

 

곧 기회는 또 올꺼야. 너무 조급하게 매매하지 말고, 충분한 리서치후에 계획을 가지고 매매를 하면 좋겠엉~

 

서론이 길었는데 ㅋㅋ 아무튼 .!!

 

다들 울프코인의 새로운 소식들을 기다리고 있을꺼야~. 나 또한 마찬가지고 !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되는게 단기간에 오르고 끝날 불장이 아니기 때문이야.

 

 

차트가 정답도 아니지만 과거의 흔적이잖아? 분명 참고할 만한 뷰가 있어.

 

보면 반감기를 지나 불장이 거의 1년넘게 이어지잖아? 이번에도 다를거라고 보진 않아.

 

해외 발 하락 퍼드들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언제나 조정은 있어왔고 또 불장은 기니까.

 

울프코인이 지금 당장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준비를 철저히 해서

 

쨘! 하고 나오는게 더 임팩트 있을거라고 생각해. ㅎㅎ

 

 

과거를 되짚어 보자면 이번불장의 현재 위치를 봐바. 

 

뭐 무조건 이렇게 간다. 이런뷰가 아니야 ㅎㅎ 대외적인 악재는 어느정도 다 해소되었구

 

호재도 충분히 많거든. VC들의 자금유입이나 스타트업들에 투자하는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야.

 

 

 

울프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를 말해볼까해.

 

요즘 네러티브는 뭐가 있을까? 

 

AI 메타도 있고, 모듈러형 블록체인도 있고, 크로스체인, EVM, RWA 등등 정말 수많은 분야의 코인이 나오고 있어.

 

레이어2 코인중 아비트럼이나 옵티미즘, zksync, 스타크넷, 스코롤 등등 너무 많이 나와서 뭐가 뭔지 헷갈릴 정도야.

 

자. 그럼 울프는 어디에 속하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울프코인은 다른 프로젝트와는 다른 분야로 보여.

 

봐바 모두들 이더 수수료를 개선하고 전송 속도를 개선하고 돈이 몰려있는 이더체인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솔류션들이 대다수야. 그 중에 다른 체인도 분명있고 OpenAI 가 촉발한 AI 메타도 분명 시장의 핫 키워드야.

 

울프는 여기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내 관점으로 바라보는 울프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볼게~

 

1. 울프는 현실과 밀접한 코인이야

게임섹터 분야말고 정말 리얼월드 현실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코인이 뭐가 있을까? 아마 몇개정도는 있겠지?

그 중에 상위 마켓캡은 뭐가 있지? 아마 찾기 힘들꺼야 ㅋㅋ 

울프는 여행과 데이트, 거기에 남자들만의 커뮤니티 등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2. 울프는 확실한 쓰임새가 있다.

요즘 메타를 이끌고 있는 선물덱스중 버텍스나 킬로엑스 또는 디파이중에 RDNT, 등등 많은 EARN 코인들을 보면

내 자금을 예치하고 수익을 얻는 분야가 많아.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의 BM구조는 약간 폰지와도 비슷하면서도 같아. ㅎㅎ

이건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꺼야. 앞으로 나오게 될 RWA 메타도 마찬가지야. 스테이킹을 하면 이자를 줘서 

예치한 스테이커들에게 돌려주는데 이 담보가치를 뭘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분야가 달라지는거지. 

RWA 는 거창한게 아냐 미국채와 연동해서 이자를 주거나 뭐 이런거지 딥하게 들어가면 분명 다른점도 많지만 중요한건

울프는 리얼월드에서 여행가서 또는 호텔에서 또는 데이팅앱으로 등등 현금처럼 쓰이게 될 미래를 그리고 있어.

 

페이코인처럼 얼마를 할인해주고 쿠폰을 주고 어쩌구~ 이런건 전혀 의미가 없어. 자연스럽게 이게 코인인지 아닌지 

쓰이는 것처럼 일상생활에 녹아들거라고 생각해.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말야. 법률이라던가 블라블라등등~ ㅎ

BM구조가 명확해서 울프코인의 가치를 끌어올려줄꺼라고 생각해. 유통량은 일정한데 수요가 많다? 그럼 뻔한거 아니겠어?

 

3. 울프가 다른코인과 다른 이유는?

울프에게 체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보여. 왜냐 단지 울프코인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

라고 생각해. 내가 생각할때 아마도 VC가 있고 지금의 코어팀이 훨씬 더 규모가 컸다면 코인보다 주식으로 IPO를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 뇌피셜이니까 감안해서 보고...? 

하지만 코어팀의 계획에는 너무 많은 외압이나 간섭등이 있으면 진정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지 못할것 같아서? 

울프코인으로 선택한게 아닐까 하는 뇌내망상을 해봤어 ㅋㅋㅋ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더체인에 울프가 발행되고 메인넷이 조금 늦어지더라고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

 

데이팅앱이 선보이고 NFT가 흥행하고 울프백서도 나오고 맴버쉽 등등 프로젝트가 출시되면 될수록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거라고 생각해. 시기야 코어팀이 정하는거고 그 시기 또한 적절할거라고 난 믿고있어.

 

음... 뭔가 중구난방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버리긴 했는데 ㅋㅋㅋ

암튼 난 그날이 곧 올꺼라고 믿어. 센세이션을 일으킬 그날을 말이야.

 

4. 울프코인은 얼마까지...갈까?

당연 100불이 목표지 ㅋㅋㅋ 아마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꺼야. 브로들 중에도 있을거고.

맞아. 지금 보면 불가능해 보이지. 하지만 세상엔 그런일이 비일비재해. 왜 울프는 안될꺼라고 생각하는 걸까?

 

오를꺼라는 희망을 가지지않고 어떻게 비트코인을 존버하지? 

울프코인이라고 안될 이유는 없자나? 그렇지 않아?

 

비트클로버에 상장했을때와 비교를 해보자 ㅎㅎ

그때는 커뮤니티에 사람도 별로 없었고 이렇게 글이 많지도 않았어. 백서와 앞으로 있을 미래가치에 대해서만

논의를 했을 때인데 그때만해도 150원은 그냥 갔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수많은 브로들의 유입과 우리만의 특화된 남자의 여행기. 조금 있을 나올 데이팅앱 등등

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성장하지 않았나...? 이런데 지금의 울프차트와 비트클로버때의 울프는 무슨차이가 날까?

 

음... 이만 줄일까 해 ㅋㅋㅋ 너무 대충써서 올리기 미안해지네

 

1. 기다려라. 다 시기와 때가 있으니...

2.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꺼 였으면 부자 아닌 사람이 어딧겠어.

3. 희망을 가지자. 나름의 근거는 본인이 찾는거야.

4. 코어팀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면서. 데이팅앱 얼른 세상에 보여줘 ㅎ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궁! 연말 잘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