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가입한지 4개월째

처음에 우연히 구글링을 하다가 알게 된 울프코리아 

가입하게 된 동기는 더 많은 유흥 정보를 얻기 위한거였서 

거짓말 하지 않을께 그게 이유 였으니....

하지만 내가 본 많은 글들은 단순한 유흥정보가 아니라 

많은 브로들이 경험하고 소중하게 작성된 

'후기' 들 이었지 

단순한 정보였다면 그냥 저냥 지나갈 글들이었지만 

후기들은 하나하나 읽으면서 내가 경험한 것들과 비교하고 

부족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줬던거 같아.

'나도 다음에 가면 이렇게 해봐야지' 라는 동기 부여도 함께 

그렇게 4개월이란 시간동안 

울코에 많은 뉴비브로들이 글을 남기고 후기를 남기고 

가입 초기 보단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내심 너무 흐믓해 ㅋㅋ

진짜 가입 초기엔 최근글이던 추천글이던

매번 보이던 닉 들만 보였거든..ㅎㅎㅎ 

아마 다른 브로들도 많이 공감할꺼라 생각해 

코어팀 브로들의 노력으로 정말 진정한 남자들의 커뮤니티로 발전하는 것은 물론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와 비교할수 없는

정말 많은 후기들과 경험담들이 축적되어서 

진정한 남자들의 커뮤니티로 많은 브로들에게 기억될꺼 같아~

사진 출저 울프게시판 울프밈 // 작성자 울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