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울코가 100달러가 된다면

울코가 백달러가 된다면 팔지않고 미트코인만 헌팅해서 살지 않을까?
궁금한 브로들은 백서 확인 

 

 

물론 아직 백서상에는 "미트코인은 다양하게 활용되는데 울프코인을 전송하거나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수수료로 사용된
다."

라고 나와있지만 울프가 100달러에 도달할때쯤이면 또 다른 청사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때쯤이면 진짜 울프앤폭스는 20,30대가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고
울프페이는 요즘은 몸태크라고 하지
할인이나 여행, 맛집에 관심있는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야
진짜 대단해지는거고 
내삶은 좀 더 대단해지겠지 
아마 그때는 울프코인 전속 여행작가가 되서 지금 울코에서 볼수 없었던 컨텐츠를 마구마구 뽑아낼수있을거야
뭐 알프스 산에서 스키탄 후기라던지, 아마존 피라냐 먹방같은 말도안되는 자금과 스케일의 컨텐츠를 
뽑아 낼 수 있을거야 

물론 브로들중에는 100달러는 희망회로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브로들이 있을까봐
코인판에 오래있었지만 기회는 모두 놓쳐버린.... 내가 본 경험담을 이야기 해줄게

저번 캠페인에서는 이게 생각이 안나서 못적었거든 

브로들 샌드박스 코인 알지...?

 

 

 

그래 그 전성기시절 1만원을 찍었던 그 샌드박스 코인말이야
아마 비상장코인 까지 투자한 브로들이라면 백프로 다 알고있을거야 
샌드박스코인은 21년 4월에 100원의 상장가로 시작해서 11월에 만원을찍은...
모든 코인쟁이의 꿈인 100루타를 만들어낸 괴랄한코인이지

코인암흑기인 지금이시간에도 1000원을 유지하고있는 코인이지 
이 코인은 바이낸스에서 런치패드로 상장전에 물량을 판매한적이있어

BNB코인과 USDT로 판매했었는데 
그때가격은 200달러에 24000개 즉

1SANDBOX = 10원인적이 있었다는 사실이지
그때 브로가 500만원만 투자했어도 최고점에는 50억 지금순간이 순간에도 5억인...
말그대로 인생을 바꿀수 있는 투자였다는거야 
 

2030년 2035년 2040년에는 어떤 코인메타가 올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나는 보여준것없이 
뜬구름 잡는 코인들 특히 NFT나 게임 쪽은 한번 옥석이 가려질거고
실물경제와 유효하게 호흡할수있는 코인이 주목받는 장이한번은 올것이라고 봐
본격적인 코인시장인 2017년 이후부터 과연
2037년에도 투자자들이 20년동안

아무것도 보여준것없이 아직도 10년후 20년후 하는코인에 투자하고싶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

왜 다른주제가 이렇게 길어진거냐면 

분명히 울코는 40년이든 50년이든 이르면 30년이든 
브로들의 꾸준한 참여와 글쓰기  앱사용과 좋은 컨텐츠 제작에 힘쓰면 100달러는 올거야
과연 그때까지 몇명의 브로들이 활동하면서 남아있고
몇명이나 홀딩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얼마든지 차익실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울프코인을 바닥에서 다시 매집해서
또한번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누군가는 울프코인으로 부자를 된 초창기 투자자가 로또에 당첨된걸로 보이겠지만 
그 이면에는...

초창기 몇십명 밖에 없던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그 커뮤니티에 겁없이 투자하고
그 커뮤니티가 충분히 커져가는걸 꾸준히 지켜보면서 탐욕을 절제한 ...

 

 

 

 

 

                     백조의 치열한 발짓이있었다는걸 평생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