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HAND 울프핸드.. 그리고 나의 울프 밈들 등 잡담 (WOLFCOIN : WOLF Meme)

 

 

(광고나 구매 권유를 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금지. 단순 후기임)

 

1. 매스틱 검

일전에 도야지바 브로가 올린 게시글 중 매스틱 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관심있게 봤었다.

이후 이런 저런 자료와 후기들을 살펴 본 후 한달 분량(매일 2캡슐, 총 60개 1통)을 사서 열흘째 매일 복용 중.

 

좋든 싫든 술자리를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나마 코로나 후로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게 살았기에 약간의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후 집에와서 잘 때면 한번씩 위산 역류가 있어서 괴로웠음.

 

이걸 먹으니, 일단 식후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짐이 느껴졌다.

그리고 소화도 한결 잘 되는 느낌.. 한달 간 다 먹고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좀 일찍 올려본다.

 

2. 울프 밈

(페이지수로 20페이지네..한 페이지 당 21개 밈)

 

나의 목표 : 울프밈 1,000개 만들기!! (현재 약 400여개 밈 제작완료)

어쩌다 보니 이런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지금은 현금채굴장에서 몸도 마음도 바빠서, 집에 오면 멍 때리고 이런 저런 영상 보다가 하루를 보내는데,

가만 생각 해보니 스스로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

 

새로운 뭔가를 알고 배워나갈 때는 잠도 안오고, 재미있게 이런 저런 툴로 요래저래 밈 단드는데 푹 빠졌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걸 더~ 더~ 더~ 내놓으란 말이다~!! 뭐 이런 욕심이 생기는 듯했다.

 

부담없이, 자유롭게는 사라지고, 더 고급지고 더 새로운 방식을 찾으려다 보니, 울프 밈을 접하는 마음이

어느새 부담으로 다가 온 듯했다. 

 

"뭐 어차피 난 이런 쪽에 전문가도 아니잖아~!! 그리고 무슨 대회를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시 마음 편하게 밈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

 

코어팀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에 감사와 미안함이 교차하면서, 다시 박차를 가해보는 걸로..^^

(밈의 원래 목적이 고퀄이 아니라 메세지 전달이니 기본에 충실 하기로 함)

 

3. 1등을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울코 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기념할만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아직 출금하지 않고 있음.

1등을 유지하던 매드리 브로가 출금신청을 한 관계로, 현재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왕 이렇게 된거 1등 한번 찍어나 보자 싶어서 아직 출금 유예 중...^^

비활동 브로들이 출금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 더 부지런 하면 조만간 달성가능..^^

 

캠패인 이후 울코가 많이 활성화 되었다.아주 반가운 일이고 기쁘다.

이렇게 성장해가는 울코... 브로들이 생각하는 2030년의 울코 가격을 위해 다 같이 열심히 활동 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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