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울코접속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ㅠㅠ

와이프가 많이 봐주고 있어서 중간중간 울코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그게 아니었드라고요 ㅋㅋ 울코는 회사서 짬날때 해야되는게 맞나봐요 ㅋㅋ

예 ㅠ 겁나 빡세게 돌아가고 있어요 ㅠㅠ 울코가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고 있어요 ㅠ 회사 과감히 때려치우게~

ㅎ^^ㅎ

나중에는 많이 접속하실수 있으실거에요~ㅎㅎ 저야ㅠ 지금 상황이 예전만큼 막 접속을 못해서 ㅠㅠ

ㅎㅎ 지금 조회해봤는데 ㅋㅋ 코인가격이 프리세일 가격 밑으로 떨어져 있내요 ㅋㅋ

ㅎㅎ..지금은 그냥 웃어야 하지요~

거래 중지...0.0300

당연하죠~ 그래서 안타깝지만 ㅠㅠ 울코를 많이 접속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예전에는 업무하면서 울코 접속해서 소통하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됫는데 ㅠ

난중에 아이가 조금만 잘 커준다면~ 그땐 집에서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땐 커도 집에서 하기는 힘들가능성이 많이 높을거 같아요~

마자요~~ 어제 재우는데 보통은 침대에 내리자마자 안겨있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바로 깨서 울어버렸었는데~ 어젠 방긋 웃어주더니만 주먹고기 맛있게 먹구 얼마 안있다가 바로 잠들더라고요~ㅎ

예 ㅠㅠ 맞아요 ㅠㅠ 요즘들어서 더 부모의 대단함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ㅠ 그때에는 더 아이템이 부족하던 시절이었을텐데

예~~ 울코만이 제게 줬던 시련들을 청산해주는 한줄기의 빛이자 열쇠가 될꺼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