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고점에 매도하고 싶은가?

뉴턴도 그랬잖아 인간의 광기는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다고 ㅎㅎ

이렇게 단타치다가 울프 광기로 폭등하면 고점에서 무서워서 사지도 못 하고

그냥 쭉쭉 가버리면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하지

코인 투자자들은 알거야 변동성이 심해서 평단이 푸근한게 얼마나 심적으로 든-든한지

매도 버튼을 뽑아버렸어야해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굳이 팔필요가 있을까 생각중

나중에 울프페이까지 한다면 그냥 울코 모아놓은거로 쓰면 되는거 아닌가!!

브로들의 입장은 다 다르니깐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지만 유동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덱스 거래소에선 초기엔 자제해달라는 거지. 

어차피 기다리면 더 고점에 팔 수 있는데 안전빵으로 2-3배 먹고 빠지는 행위 떄문에 큰 그림을 자꾸 망가뜨리니깐 답답한거야.

그리고 덱스는 고점에 던져도 그 금액에 다 파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큰 의미도 없어. 아직 WOLF는 풀이 작아서 가격변동폭이 크거든.

트레이딩은 짧게 먹는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작은 금액으로 하는거야.

정말 부를 축척하고 가진사람들은 트레이딩을 자산의 10퍼센트도 하지않아.

뭐 어차피 매도야 각자판단이지만 굳이 풀도 작은 이제 시작인곳에서 단타를 친다구? ㅎㅎ

도대체 몇푼벌꺼 위험하게 코인세계는 왜 들어왔을까? ㅎ

트레이딩을 하고 싶으면 차라리 선물을 해 ㅎ 단타에서 이것만큼 매력적인 곳도 없는데 말이지 ㅋㅋ

작년 초입에 진짜 돈 번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꺼 같아?

솔라나, 루나, 아발란체 등등 장기적으로 가치를 믿은거야. 당연히 불안하지.

하지만 그 사람들의 심리싸움에서 승리하고 모아간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있어.

저가에 매수한걸 기반으로 IDO 플랫폼에서 티어확보해서 수익창출하고

스테이킹 혜택에다 NFT 까지 정말 ㅎㅎ

나도 그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적은 금액에나마 만족했던게 너무 아쉬워서 하는말이야.

그래서 더더욱 울프를 놓치고 싶지않고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난 이미 프리세일부터 울프를 선택했고 상위 10위안에는 들거야.

그래도 아직도 모으고 있어. ㅎㅎ

언젠가 빛을 볼날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근거나 희망은 코어팀에서 충분히 봤고.

지금 잠깐 몇푼 더 벌어봐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까? 절대 아니라고봐.

자. 이래도 함께 가지 않을꺼야?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브로~

솔라나를 1만원 정도에 매수했었드랬지.. 100프로 먹고 업청 좋아했었는데..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어~

좋은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면,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엄청 중요한것 같아~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걸 극복해야 성공할 수 있는 거임..

단타는 하락장에서 하면 좋은것가타.. ㅋㅋ 물론 내 생각이지만ㅋㅋ 나도 단타치ㅇ다가 인생 말아먹을뻔 해서..ㅋㅋ성투해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