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동생이 엄마한테 울코 상장 관련 말했네요 ㅋㅋ

그럴꺼 같아요~ 제 덕분에 이제 살림이 조금이라도 피게 된다면 저한테 크게 한턱 쏠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엄마가 돈을 줫으니 엄마한테 쏠수도 ㅋㅋ

저는 회사나 집이나 한번씩은 꼭 접속하게 되니깐 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겠드라고요~ 꼭 뭐하냐고 물어볼사람들이라~

ㅋㅋ저나 제 주변은 전부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서~ 크게 말씀을 안하신거 같아요~ 엄청 들어갔으면 흠... 난리 쳤을수도 있을꺼에요~ㅋ

지금도 열심히 하시고 계신게 보여요~ㅎㅎ저도 울코를 통해서 부모님께 작은 효도를 할수 있을거 같아서 너무 설레이고 있어요~

'지금 까지 이런 코어 팀은 없었다'

상장하면 사무실로 간식이라도 보내주고싶네~

화이팅! 주소 쪽지로 줘 ㅋㅋ

우와 감동이다 감동... 말만 들어도 호감이 뿜뿜!! 진짜 울코에 뼈를 묻어야 겠다라는 생각이드네..

코어팀 노력 홧팅!

연말쯤엔 더욱 좋은 현실로 너타나갰죠~^^

부모님이 워낙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제가 그상황을 너무 잘 알아서... 이걸로 잘되면 부모님이 하시고 싶으신거 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는 와이프한테는 프리세일 공개는 안했어요~ 그거했다가 올라가는 가격 보면 눈 뒤집혀서 이거하자 저거 하자 할꺼 같아서요~

제가 위험성은 서두에 깔고 말씀을 드렸어요~ 나는 투자 했지만 구지 투자를 안해도 된다~ 내가 잘되면 수익금에서 조금 나눠줄테니 구지 하려고 안해도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한참 생각해보시고 결정 하신거 같드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동생한테 준돈은 동생이 결혼자금으로 쓸수 있게 미리 사전에 저렴하게 해결됫으면 좋겠다고 하드라고요 ㅋㅋ

네 브로

울코가 좋은 결과가 꼭 나와서

동생분이 결혼자금이 많이

불어나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겠죠~

부모님이 빚이 조금 있으신데~ 울코로 전부 갚아드리고 용돈도 거하게 드리고 싶어요~ 물론 받으려고 안하시겠지만~

부모님도 소액으로 동생한테 줬어요~ 최소프리세일 금액으로~ 더하면 여윳돈이 아니라 더 깨야될꺼 같아서 그랬나봐요~

ㅎㅎ 주변에 그런사람이 없다면 브로가 선한 분일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제가 효자라서 피곤해 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자꾸 저희집을 챙기다 보니 ㅋㅋ 저도 나름 처갓집도 챙기는데 그건 다른 느낌인가봐요 ㅋ

맞아요~ 좋은결과가 다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든사람들이 해피해지는 그날까지 울코여 영원하라~ 투더문~ㅋ

터지고 나서 짜잔 하시는 순간 난리 나는거 아니에요?? 이렇게 벌어올꺼면 진즉에 나한테 말해서 투자를 하면 됫자나~!! 하면서요 ㅋㅋ 저는 실제로 코로나때 초기에 주식사서 그돈으로 와이프 폰 바꿔주니깐 딱 그러더라고요 ㅋㅋ

짜잔~~이거는 내.순전히 욕심인데.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ㅎㅎ 브로말대로.. 나는 주식도 망해서 ㅋㅋ넘나 눈치보인다.

그래서 더욱더 얘기못하고 있어 ㅠ

ㅋㅋ 저는 울코 와이프한테 공개를 하면서 얼마전에 상장에서 00000원까지 가면 어떻할꺼야??? 그렇게 말하니깐 일단 본인이 번게 아니니깐 어떻게 쓸지는 저보고 정하라고 하드라고요 ㅋㅋ

장인어른이 한번 망하셨는데~ 망하시기 전에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다고 하시드라고요~ 와이프 어렸을때 ㅋㅋ 그때 그주식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완전 대박 쳤을텐데 ㅋㅋ

맞아요~ 가족들이 원하는거 있을때 해주고 먹고 싶은거 있을떄 사줄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만들고 싶어요.. 먹고싶은거 못먹을떄가 제일 서운하니깐ㅠ

맞아요~ 이젠 숨길필요도 없고~ 떳떳이 공개해서 수익률가지고 자랑만 하면될꺼 같아요~ 브로도 화이팅 입니다~

조금있으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사전공지 기다린날짜가 있는데 지금 이거 기다리는건 아무것도 아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