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현타

브로들 하이 !

5월달에 방콕 갔다오고 나서

8월에 또 예약했는데

기다리면서 설레고 낙이 있어야 하는데

왠지는 모르게 낙도 없고, 재미도없고,

귀찮고....

근데 막상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오니깐 기분이 조금 좋아지긴해~

권태기인가...

혹시나 이런 마음을 공감해줄 브로들이 있을까 싶어서

잡담으로 끄적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