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레이니 보고드립니다 #7/5

브하! 디스이즈 레이니!

하루지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잉 ㅋㅋ

어제 무사히 파타야에 도착해서 숙소에 체크인하고

울코에 작성할 호텔 후기용 사진과 동영상도 찍구

리셉션에서 호텔정보도 물어보고 도착하자마자 바쁘게 시간을 보내써

발코니에서 담배한대 물고있으면 이제 막 출근하기 시작하는 소이혹 언니들도 보이구 새삼 파타야에 온게 실감나더라구

한번 가봐야지했던 69쇼도 보고, 런웨이 야시장도 들리구

마사지 받고 워킹 넘어가려는데 갑자기 폭우가와서 한시간동안 발이 묶이고 ㅋㅋ

쇼만즐기러 아고고들어갔다가 어지쩌지 메이드되서 놀다보니 숙소에 4시에 들어갔서 ㅋㅋ

26시간정도 깨있으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더라구

좀전에 같이 있어준 언니 보내구 비치로드 아마존에서 아아 마시면서 한량처럼 시간을 보내고 있어 ㅋ 천국이 따로 없구만 ㅋㅋ

그나저나 너무 무리를 해서 컨디션이 엉망이네 ㅠㅠ

오늘은 유노모리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소이혹에 출동할 예정이야! 이상 보고 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