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에피소드 및 보고

브로들 안녕

지난 2주간 머무르며 여러 인연과 스치며 만나고 또 지나가고 일정이 막을 내린지 이틀만에 또 발권을 했어. 

자 짧게나마 에피소드

1. 지갑 분실

방앞에 점심을 사러 나갔는데 그 짧은 사이에 지갑이 없어졌어.

다행히도 더미지갑이긴 했지만 신용카드 두장에 만밧 들어있던게 홀랑 날아갔어. 헐리우드 킵카드도 덤..

브로들 모두 지갑 조심하자구...

2. 바퀴벌레

베이스센트럴에서 각각 다른 방에서 1주씩 있었는데

첫방은 바퀴벌레 크리.. 세탁기 녹물 크리..

두번째 방은 발코니 새똥크리!!!!

베이스가 좀 연식이 되놔서 그런가 방이 관리된 방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너무 다르니 참고하기 바래 

3. 이제는 밤놀이 중지

이게 가장 큰데..내게도 그녀가 생겼다.

다음달에는 그녀 가족들과 식사...

여름 더위들 조심하고 즐거운 추억들 남기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