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들 CCTV조심해

브로들 가끔 혹시 연락 잘 되던 언니가 연락이 뚝 끊어지는 케이스 경험한적 있을거야.

파타야가 CCTV가 많이 달렸어 그것도 정말로 많이

한군데만 너무 많이 자주 가면 백프로 확률

게다가 브로들 가는 클럽도 대부분 할리 아니면 판다일 텐데..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대부분 픽업한 푸잉들은 그들만의 패밀리가 있더라구

몰려다니는 패거리가 있어서 지들끼리 사진찍어서 공유하고 후기를 남기는것 같아

그래서 뭔가 맘에 안들면 연락이 끊기거나 두절되거나 뭐 그렇더라구. 누군가가 다른사람과 있는걸 보면 바로 에스칼레이션 들어가는것 같아.

특히 애인모드 해주다 다른언니 픽업하는 경우 정말 조심해야하는것 같아. 파타야 너무 좁아도 너무 좁아.

언니하나가 나보고 친척 언니 애기 생일잔치에 불러줬는데 그날 찐 특이한 경험 했써. 근데 거기 워킹스트릿 경찰도 왔더라구.

그 이후에 송크란 이후 보자하고 연락이 완전 두절인데 아마 내가 다른친구랑 있는걸 걸린? 것 같아 ㅋㅋㅋ

이 이외에도 집에 보내고 클럽갔다가 걸린?케이스도 있고

변장이라도 해야하는걸까??? ㅋㅋ

두서없이 끄적거려 봤써.

난 오늘부터 방콕 5일 일정인데 파타야에서 너무 기를

빨려서 그런가 좀 쉬엄쉬엄 지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