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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그녀를 소개시켜준 친구들에게 감사

라이코넨 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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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_192405.jpg

 

그녀를 소개시켜준 Pinup 친구들과

 

힐튼 엣지에서 저녁을 먹었서

 

Pinup에는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많거든

 

그리고 호라이즌에 올라가서 칵테일 한잔을 하고

 

친구들 가게에 출근을 안시키고 다 바파인까지 해줬서

 

바파인 비는 그녀가 지불하더라고 

 

그리고 판다에서 불타는 밤을 보냈지 ㅋㅋ

 

아고고 pinup 나름 에이스 4명과 여자친구

 

남자는 나 혼자 ㅋㅋㅋ

 

보스테이블 1개만 예약이되어서 아쉬웠지만 주변사람들이 

 

다 부러워 할만큼 재미나게 논거 같아

 

그리고 3차로 rave republic 새로생긴 클럽인데 

 

여기도 분휘기 좋더라구

 

 

엣지에 호라이즌에 바파인에 클럽까지

 

역대 하루 최대 지출 한 6만밧은 쓴거 같아

 

그래도 그녀를 소개해준 친구들이기에 너무 감사해

 

자세한 후기는 돌아가서 남길께

 

아 그리고 그녀는 Pinup에서 일하지 않아

 

다른 가게나 프리랜서도 아닌 일반인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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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논하다 Bro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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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뉴가네 24.03.26. 18:27
6만밧을..태운 브로는 대체.. ㅋㅋㅋ어떤 만족감을 느낀건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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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6. 19:22
뉴가네
내가 여태까지 본 태국여자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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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나강사 24.03.26. 18:52
와 6만밧이라 후덜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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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6. 19:22
나강사
나도 엄청 무리 한거지 하지만 친구들의 소개로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기에 너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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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ONLY파타야 24.03.26. 18:54
우와!! 브로..
역시 브로는 능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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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6. 19:23
ONLY파타야
능력자라니 브로...

한국가서 열심히 직장생활 해야 한다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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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26. 19:11
rave republic이 워킹의 리퍼블릭 클럽이지?

그런 것 같은데...

갠적으로 내 최애 클럽이 될 것 같더라구. 이젠 미스트는 안 갈것 같아.

그나저나 능력자 브로라 부럽다...

나도 알뜰스마트 컨슈머 이런거 안하고 걍 막 지르면서 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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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6. 19:21
헤오
리퍼블릭이 있고 레이브가 또 있더라고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는데 바깥쪽으로 있는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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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26. 19:33
라이코넨
어쩐지 2층 구조가 좀 다른 것 같더라. 오호!
구글맵에는 리퍼블릭만 나오네. 나중에 정확한 위치링크 부탁좀 할게 브로. 시간될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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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6. 19:48
헤오

이따가 여친 퇴근하고 오면 물어봐서 알려줄께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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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26. 19:50
라이코넨
고마워 브로.
좋은 시간 보내고 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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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9. 16:25
헤오

image.png.jpg

 

브로 여기야 내가 엇그제 확인했을때도 간판은 없었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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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29. 16:34
라이코넨
오오 브로 기다렸다구. 여기였구나! 담에 꼭 가볼게 브로. 너무 고마워.
남은 방타이 즐겁고 행복하길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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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9. 16:52
헤오
오늘 한국 들어왔서 브로 ㅎㅎ

다음에 언제가야 할지 각을 잡고 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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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6. 19:23
헤오
하루 날 잡고 정말 다 지른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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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3.26. 20:07

생존신고에 이어 브로의 클라스까지 보여주네
한국에서도 소시민 기준 거하게 놀아야 나오는 금액인데 태국에서 200만원이 넘다니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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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7. 18:07
그랜드슬래머
한국에서 당분간 검소하게 생활 해야지 ㅜㅜ

좋은 친구를 소개시켜 준 그녀들에게 감사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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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3.26. 21:56
클라스가 다른 여행이네 ㅎㅎ

너무 재미있게 놀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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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7. 18:07
JOHNWICK
아쉬운게 그녀가 일을 하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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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27. 03:14
나도 힐튼 데려가줘!!

소개해줄 푸잉은 없지만 ㅠㅠㅠ

힐튼 근처는 한번도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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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7. 18:08
Madlee
앜 ㅋㅋ 소개는 안받을께 ㅋㅋ

큰 이슈가 없는한 난 그녀와 함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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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28. 01:51
라이코넨
드디어 정착하는구나!!

짝짝짝 축하해 브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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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3.27. 10:58
역시 라이코넨 브로 격이 다른 클라스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자세한 후기도 너무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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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7. 18:09
방랑자A
그녀가 없는 낮시간에는 여유롭게 쉬고

퇴근한 이후에는 꽁냥꽁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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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24.03.27. 11:42
와 역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구나!!
나도 빨리 가고싶은데
연초에는 시간이 정말 안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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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7. 18:09
군밤
브로 레우레우~~ㅎㅎ

나도 빨리 다음 일정을 잡고 싶다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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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챠 24.03.28. 10:27

이미 구루인거야?
6만밧이라니 ㄷㄷㄷ

눈을 의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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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8. 16:14
돔황챠
몇일 예산을 한번에 땡겨서 쓴거야 그녀를 위해 그녀를 소개시켜둔 친구들을 위해서
슈트 24.03.28. 11:07
라이코넨 브로가 스타일이 좋아서 둘이 잘 어울려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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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8. 16:15
슈트
아이고 고마워 브로 오늘 가는날이라 둘이 계속 돌다니느라 정신이 없네 ㅜㅜ
레보감별사 24.03.28. 14:21
6만밧..ㅋㅋ
발이스타 브로랑
비슷한 부를 축적한 브로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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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8. 16:17
레보감별사
발이스타 브로가 누군지 모르겠디만 부를 축적한 브로면

나도 부러운걸? ㅎㅎ

난 부를 축적하진 않았서 아니 없서 ㅋㅋ

그냥 월급쟁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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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4.03.28. 15:21
라이코넨 브로 대단한 시간을 보내고 있구먼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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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8. 16:17
브라이언
ㅎㅎ 이번에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서 잘 지내고 있서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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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4.03.28. 15:26
브로 6만 밧이라니 벌써 그로 반열에 들어온거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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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3.28. 16:18
브라이언
아냐아냐 예산이 빵구났다구!! 구루라니...

한국에 돌아가서 근검절약을 해야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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