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LK메트로 부아카오 아고고를 3군데 가봤어

로맴매인지 로맨스인지 헷갈리는 푸잉이 내가 지루해하니깐 부아카오 아고고투어를 시켜줬어 ㅋㅋㅋ

엘케이 메트로에 아고고 많더라

저녁 9시부터 11시 반까지

슈가 아고고

상탈 정도만 하고 춤을 추는데 내눈에 들어오는 애는 69번 한명뿐이더라 혼자오게되면 옆에 앉히고 대화 나누고 싶더라

라스베가스 아고고

역시 상탈

여긴 푸잉들이 좀더 많더라 3타임정도 순환해

(무대에 올라오는 푸잉들이 3팀정도)

눈에들어오는 푸잉은 4명? 5명?

근데 여긴 푸잉스타일들이 참 다양하더라

남자들 눈은 다 똑같은지 내가 맘에들어한 애들은 죄다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앉혀놓고 놀더라

글고 두 아고고다 파랑할배가 백밧도 아니고 겨우 20밧을 무대 댄서들 ㅍㅌ에 끼워주며 만지작 하더라

너무 없어보였어...

마지막으로 대망의 Kink

여긴 1층은 우린 건전합니다 이렇거든.

그러니깐 무저건 2층으로

윈드밀 가본 브로들 있으려나?

거기보다 더한 것 같아.

젤눈에 띄는건 나이든 외국인 커플이 푸잉둘 하나씩 끼고 물빨하고 있더라 물론 푸잉들은 옷을 안입었지

데려가서 포썸할 기세던걸?

내푸잉 말로는 실제로 아고고 애들은 몸매가 되니깐 커플이 와서 한명 데려가 3썸 많이들 한다더라

그러시 3썸의 로망이 있다면 콧대높은 워킹아고고 애들 말고 이 동네에서 도전해봐.

사방에서 푸잉들 골뱅이를 파고 거기를 빨고 난리도 아니더라 윈드밀은 건전한 곳이었어.

여기 푸잉들은 우리 한국인 스탈은 안보이는 것 같아

그치만 몸매 훌륭한 애들은 좀 있더라

다만 남들이 파고 빨던 애를 데려나갈 비위는 있어야겠지. 그렇지만 양형할배들은 실시간으로 바파많이들 하더라...

그래서 결론.

워킹 아고고의 엘디어택과 5시간 눈탱이에 지쳤다면 엘케이 메트로 아고고 순회를 해보는 것도 좋다는 거.

나름 진주도 있다는 것.

나는 3군데만 가봤지만 아고고 엄청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