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여행자들은 왜케 태거지들 많냐. 진짜 ㅈㄴ 짜증나네

작년에 방타이 하면서 카페에서 한국사람만나서 좆목하게 됬는데 어린놈임.

 

같이 술먹고 한 4000바트나옴. 그런데 술값좀 내달라고함. 내가 싫다하니까. 진짜 돈이 없어서 그렇다고 함.

 

그럼 왜왔나냐고 하니까 형이 사주는줄 알았다고 지랄하네.

 

내가 싫다고 함. 내가 먹은 술만 계산한다고 함. 내가 좀더 먹음. 2500바트 정도?

 

그리고 점원한테 말해서 이렇고 저렇고 사정 설명함. 그리고 내 술값만 계산하고 나왔다.

 

태거지 시발년들아.

 

예전 게스트하우스로 동남아 여행 다녔을때도 한국년들이 문제임.

 

솔직히 남자새끼중에 저런 애는 처음봤는데, 여자들은 무수히 처많이 봄.

 

해외나와서 가장 조심해할 사람이 한국사람이라더니 맞네.

 

한국망신좀 그만시키고 다녀 얘들아. 돈없으면 여행을 오지마.

 

아니면 니 수준에 맞게 놀던가 ㅄ들이.

 

4박 5일 방타이하러왔는데 돈이 별로 없다?

 

그러면 돈없는만큼 하루만 유흥하던가 하는거지 뭘 ㅄ같이 그러고 있어.

 

누구한테 빌붙어서 거지처럼 노는애들이 ㅈ같음.

 

정말 맘에 들어서 사줄 수는 있는데 대놓고 받아먹을 생각으로 온새끼들은 절대 사주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