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관련된 가벼운 잡담을 나눌 수 있어.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6개
  • 쓰기
  • 검색

🇹🇭태국 탐앤탐스 항상 앉아있는 푸잉보러 가야겠다

승핸
2303 4 16

댓글 16

댓글 쓰기
승핸 작성자 23.09.28. 00:52
굶주린햄스터
ㄹㅇ요? ㅈㄴ이쁜데...
굶주린햄스터 23.09.28. 01:44
승핸
입구밖 왼쪽맨앞 테이블에 항상 앉아있는 그분같은데...
브로가 확인하고 알려줘!!
승핸 작성자 23.09.28. 05:51
굶주린햄스터

네 맞슴다 탐탐 들어가기 전 입구 바로 왼쪽 앞... 오늘 레깅스 입고 오셨는데 눈 앞에서 다른 분한테 뺏김...ㅠ 방금요

profile image
2등 Madlee 23.09.28. 05:08
매일 같은 커피숍, 같은자리에 있는 그분이라

뭔가 스토리가 있어 보이잖아!!

가즈아 브로!
승핸 작성자 23.09.28. 05:52
Madlee
일단 워킹걸인건 확인됐슴다...ㅠ
profile image
Madlee 23.09.28. 09:06
승핸
오호 그럼 브로가 원하는데로!! ㄱㄱ
사마 23.09.28. 18:31
승핸

브로 워킹걸이면 오히려 좋은거 아냐?

승핸 작성자 23.09.28. 18:41
사마
맘에 들어서 일반인이었으면 했어요ㅠㅠ
3등 쫄리네 23.09.28. 06:30
어제 워킹갔던 브로아냐? 동선이 겹치네 ㅋㅋ
승핸 작성자 23.09.28. 07:21
쫄리네
어제는 바카라 갔는데 오가는 길에 이 푸잉이 자꾸 생각나네요
profile image
그랜드슬래머 23.09.28. 10:53
브로의 용기있는 행동이 푸잉과의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어
화이팅이야
profile image
JOHNWICK 23.09.28. 12:11
남자는 뭐다

자신감이야

질러브로~~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9.28. 15:29

브로가 울코 브로들 덕분에 아직 방콕에서 나쁜 경험을 한적이 없네 그래서 너무 의심이 없는것 같아 

 

난 밤에 그쪽 거리 지나갈때 굉장히 경계하면서 움직여 여기 일반적인 거리가 아니잖아 

 

아속역에 있으면 여행자들 대상으로 소매치기나 사기꾼 같은 애들이 다가오는 경우 많아 

 

나도 여러번 봤어 쓸데없이 말걸고 돈보여준다고 하는 중동인지 인도인지 모를 놈들 

 

굳이 지나가는 한국인들한테 말걸고 아는척 하려고 하는 느낌 쎄한 한국인들 

 

테메 근처에 있으면 테메에 있는게 더 좋을텐데 굳이 바깥 카페에 있으면 의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승핸 작성자 23.09.28. 16:38
니콜라스PD
보니까 워킹걸은 맞는데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아직 모르겠네여... 후 오늘 마지막으로 한번 슥 보고 와야겠슴다 후유증 너무 심하네여...
profile image
쥬드로 23.10.03. 14:12
ㅋㅋㅋ 뭐가됐든 일단 연락처 따고..
한 곳에 머물러 있다면 거기가 지 구역인거야.
백퍼 워킹이징..맘에 들면 일단 가져 브로!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