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흥업소 푸잉의 인생이 대충 이럴듯?

푸잉의  스토리

 

 

 

 유흥계통에서 일하게 되는 푸잉들의 코스..

 

 

1.본인을 스스로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사람으로 생각함

 

백마탄 왕자가 언젠가는 자신을 위해 인생을 바치고 자신을 평생 사랑해줄거라고 굳게 믿고있다...

 

그로인해 언제 올지모를 그 사랑을 위해 본인은 일을 하고있을뿐.. 절대 자신은 헤픈사람이 아님을 강조한다

 

 

 

 

 

 

 

 

 

2.자식에 대한 애정이 대단함

 

자기자식에 관련된 일이라면 두팔을 걷어붙이고 무슨일이든 해낸다..

 

설령 그 자신의 자녀가 하룻밤의 사랑으로 태어난 생명이라 할지라도.. 본인배로 나은 아이인만큼

 

그아이의 인생을위해 살아간다..

 

그누가 싸튀하고 도망쳐도 이건이 자신의 운명이라 믿고 그저 다시올 사랑을위해 가족을 보살핀다

 

이때 1번으로 빙의하며 살아감 언젠가는...??? 이러면서..

 

 

 

 

 

 

 

 

 

3.사랑에 금방 빠져든다

 

이건 와꾸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인데...  상태구린사람이 업소에 왔다고 치자..

 

이사람과의 사랑은 이루어질수가없다.. 본인만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남자는 그저.. 고객이다..

 

 

반대로 상태가 좋은 사람이 업소에 왔다고 치자... 꿈에그리던 왕자님의 등장이다..

 

 

이때 그녀는 이렇게 생각한다...

 

드디어.. 나에게 백마탄 왕자가 도착을 했구나..!!!!  이걸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고객이 아닌 연인으로 생각을 하게되며

 

여지껏 하타치 커스터머한테  벌은 돈은 고대로 상태가 좋은 남자를위해 본인이 사용한다..

 

 

 

 

 

 

 

 

4.그이후..

 

하지만 백마를 타든 흑마를타던.. 그 상태좋은 남자는 언젠가는 떠나간다..

 

마치 한남이  김치 에게 구애활동을 하던걸 반대로 생각하면서..

 

그녀는 다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빙의하여...

 

 

페북에는..

 

사랑.. 그거다 거짓말.. ㅠㅠ

 

당신을 위해 기다릴게요... ㅠㅠ

 

같은 90년대 싸이월드 감성에 젖어들며 또다시 1번으로 빙의를 한다..... (무한반복)

 

 

 

 

 

 

5.이후의 삶

 

 

그러다보면 어느덧 나이가 30줄 에 다가 가는데.. 이제는 그마저 있었던 상태안좋은 손님도.. 줄어들기 시작한다..

 

나이적은 20대 푸잉이 공급되기 시작하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그렇게 몇년이 지나면 퇴물이된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지만... 더이상 찾아오는 손님또한 없어진다

 

 

이젠.. 갈곳이 없어진 그녀는 부아카오 100바트 마사지사로 전직을 하게된다

 

 

 

 

그렇게 40~50 살이 되어가고..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결국 왕자님은 만나지 못하고  그렇게 늙어서.. 내가 왕년에는~ 하면서 고개를 떨구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렇게.. 그녀의나이가 50줄이 될때즘... 특별한 재주가 없던 자신의 딸내미또한..

 

1번코스부터 시작한다...

 

어머니는 병들어서 끙끙~ 앓고.. 집은 가난하고...

 

아버지는~ 존재하지 않아~ 아빠 어디있어요? 막 이러면서 불우한 자신의 환경을 탓하며.. 그녀또한..  업소로 출근을 한...다

 

 

 

 

 

 

 

단!! 변수가 존재하는데..

 

30살이 되기전에 미래를위해 저축및 투자를  했던 사람이라면.. 이후의 삶은 달라진다..

 

 

자신만의 사업을 할수도있고..  마마상이 될수도 있고,.. 푸잉의 인생은 30세에서 갈린다..

 

 

 

 

아님말고~ 아배불러.. 밥너무 많이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