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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이동 작업중) 불가사의 고대 도시 페트라

Madlee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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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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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KO 22.10.26. 14:06

우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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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10.26. 17:37
KO

그치?

 

나도 꼭 가볼꺼야 ㅎㅎ

 

역시 울프코인으로 세계여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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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22.10.27. 12:33

와~ 정말 이기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

가기위한 여정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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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10.27. 13:27
로건

요르단이라서...근데 생각보다 남자가 여행가기는 힘들지는 않을듯??

 

무슬림 교리자체가, 여행객들에게 잘해줘라 라는 교리가 있어서

 

여행객들한테는 잘해준다고 들었어!

 

(근데 요르단이 무슬림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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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2.10.28. 10:27
Madlee

우리나라에서 요르단까지 가는 교통편과 도착후 페트라까지 가기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어서 유튜브 찾아보니, 역시나...

예상되는 바가지 요금과 비싼 물가, 더운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곳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음.

참고로 페트라 입장료는 12만원 정도라고 함.

(현지인 입장료는 고작 1,700원정도.... 외국인보면 버스, 택시 등등 뻥튀기 가격이 일상화.. 호구 되기 좋은 나라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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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10.28. 11:07
로건

그럴땐 현지인 친구를 재빠르게 사귀여서, 최단 루트 및 입장료 할인을 받으면 될지도!?

 

예전에 베트남에서 롯데타워가는데, 현지인인랑 외국인이랑 가격이 다른데, 현지인친구가 현지인 가격으로 끊어줘서 별탈없이 들어갔거든 ㅎㅎ

 

아마도 매표소나 현지인 친구에게 1~2만원 팁주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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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쥬드로 22.10.27. 13:42

와 멋지다아~ 요르단? 옛날 동화나 성경에나 등장하는 나라 같은뎅? 가볼까 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 나라ㅋㅋ

90% 무슬림이래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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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10.27. 13:56
쥬드로

90% 가 무슬림이면...남자가 여행가기 편할지도 ㅎㅎ

 

쿠란에 따라서 여행객들에게 호의를 베푸는게 천국에 가는 관문이라 생각하는거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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