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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변마에서 푸잉얼굴에 오줌 싼 썰 골든샤워.txt

묙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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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백스페이스 플리즈

암튼 방콕에서의 마지막밤은 초 ㅅㅌㅊ푸잉과 불태웠지만 그날 오전은 그렇게 좋지많은 안았음

전날에는 테메에서 롱 4000밧에 줏어왔다 내상 크게입고 현타와서 아무것도 못했어. 그래서 아침부터  귀국하기 전 떡한번 제대로 치고 싶다는 절실함이 가득했지 8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아침10시부터 변마를 찾아나서는 미친짓을 할정도로 ㅋㅋㅋㅋㅋ

발정난 놈처럼 기웃거리니까 툭툭 아저씨가 눈치를 챘는지  헐벗은 여자들 사진있는 카탈로그 보여주면서 50밧50밧 그러더라 ㅋㅋㅋ

어제 아무거나 줏어먹고 내상 입었는데 그럴순 없지 노 땡큐 시유 넥스트 타임 하고 쿨하게 지나침 ㅋㅋㅋㅋ그리고 형들이 추천한 미투 쪽으로 갔음 지도상으로는 아속역에서 가까워 보였는데 조금 멀더만.

그런데 미투는 문닫았더라고 11시에 여나? 암튼 덥고 습도는 높고 그냥 근처에 뉴마사지 라는데 들감 오일마사지60분 2000밧 계산하니까 무슨 교복같은거 입은 푸잉이 7명 나오는데 물이 별로였음.5명은 거의 로컬이었고

한명은 피부가 엄청 하얀데 너무 슬렌더 해서 내타입은 아니었어. 그냥 적당히 귀염상에 잘웃고 가슴큰 푸잉 데리고 올라감 작은방에 작은 샤워룸 하나랑 침대하나 있는데 완전 후줄근

벗고 씻으러 같이 들어 갔는데 벗자마자 후회한게 만져보니 너무 의젖 하더라고 ㅜㅡ 의젖이라도 느낌이라도 좋고ㅠ유두라도 이쁘면 괜찮은데 건포도.... 여기서부터 조금씩 의욕이 깍여 나갔지만 어쩌겠어 이미 계산은 끝났는데... 대충 씻고 침대에 엎드리니까 어설프게 주무르다가

오일마사지를 시작했음 오일 뿌리고 다리부터 등까지 가슴으로 문대는데 의젖느낌이 너무나서 걍 풍선으로 문대는거 같았어..보지쪽은 제모를 어설프게 해서 철수세미로 문대는거 마냥  따끔거리더라 ㅜㅡ

테메에서 대려 왔던 애도 그렇고 제모를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더만 태국와서 만난 두명이 다 그러니까 이게 태국 유행인가 싶었음. 암튼 그렇게 오일 마사지를 받고 돌아누워서  또 받는데

의젖과 철수세미만 머리속에 있어서인지 잘 안서더라고 ㅋ그러니까 당황했는지 오랄을 해주더라 혀로 귀두를 툭툭 쳐대니까 바로섬 ㅋ

오일마사지도 귀찮고 콘돔 씌우고 바로 보지에 넣었는데 안은 그래도 괜찮더라고 몇분정도 박아넣으며 습관처럼 가슴을 잡았다가 손에 느껴지는 의느님이 하사한 실리콘 덩어리 감촉에 꼬무룩 할뻔함

안되겠다 싶어서 엎드리게하고 그나마 훌륭한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시작했는데... 아까의 그 고비 때문인지 별로 더라. 지루인 탓도 있지만 나올 생각도 안하고. .. 그러면서  잠깐 딴생각을 하다 꼬무룩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태국 유흥서비스 업의 대단함을 느꼈음  시간 다되고 꼬무룩 하면 걍 포기하고 마사지나 좀 해주며 시간 때울만 한데 콘돔 벗기고 다시 오랄을 시작함... 감동 ㅜㅜ 긍대  현타 제대로 먹어서인지 서긴 섰는데  잘 안나오더라고 ㅋㅋㅋ 나올생각을  안하는 자지잡고 불편하게 굽혀서 오랄 하는데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

그래도 끝까지 싸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핥아 대는 착한푸잉을 보고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겠더라고. 푸잉을 침대옆에 앉히고 일어서서 푸잉이 빨아댈때마다 열심히 흔듬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푸잉은 벽쪽에 기대어 쭈구려 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있고 나는 서서 푸잉 머리잡고 허리를 흔드는 기묘한 시추에이션이 됨 ㅋㅋ 쭈구려 앉아 올려다보며 펠라하는 모습이 존꼴이더라고 ㄷㄷ
그거보고 몇번 흔들자 바로 신호가 와서 살짝입에서 땟을때 바로쌈.. 긍데 사정후에 뭔가 느낌이 이상해 안끊김  푸잉은 꺅 이러고


뭐지... 하고 보니까 너무 오래 발기해있다 나와서인지 뭔지 사정후에 오줌까지 같이 나옴 ㅋㅋㅋㅋ........ 쪼로록 오줌발이 푸잉 옆얼굴에서 부터 몸까지 떨어지는데 미안한 마음과 민망함이 겹쳐 얼른 끊고 샤워실 들감 ㅋㅋㅋㅋ  들가서 되도 않는 영어로 미안함을 표현함 ㅋㅋㅋㅋ 진짜 고생만 존나 시키고 오줌까지 싸서 완전 미안하더라
푸잉도 완전 화났을것 같아서 욕한마디 들을 각오도 하고있었지 그런데..

불교의 나라여서 그런가.. 변마에서 부처를봤음 ㅜㅜ 웃는 낯으로 샤워부스 들와서  괜찮다고 내가 쌀수있게되서 해피하다함 ㅜㅜ 그러면서 흥분하면 종종 그러신분 있다고 하는데 완전 멘탈이 장난아니 었음 솔직히 여친이라도 당했으면 개욕할 각이었는대 ㅜㅠ

샤워하고 나와서 몇마디 이야기하고 팁으로 350밧줌 더주고 싶었는데 그거말고는 천밧짜리들 밖에 없어서 ..지금생각 으로는 걍 천밧줄걸 쪽팔린 와중 계산까지한 나놈 개새끼

라인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썰풀정도로 담담 하지만 그때 당시는 쪽팔림이 넘나 강해서 이야기 끝나고 인사만 하고나옴  이름도 들었는데 이름 잘 못기억해서 까먹음 ㅜ


암튼 나중에 뉴마사지 가시는 분들은 가게 내 푸잉들중 가슴 제일크고 옆집 동생처럼 생기고 의젖인 애 만나면 잘해주고 시주하는 마음으로 팁도 팍팍 주길 바래 완전 보살님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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