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예전보다 태국 푸잉등 외모가 구려졌다고?

한국식 화장법도 도입되고, 치아교정도 더 하고...패션도 더 발달하고 있는데 태국 푸잉들 와꾸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절대 안떨어졌다...

 

다만, 3년전보다 10년전보다 이쁜 아가씨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는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비율이 자꾸 낮아지는 것 뿐임.

 

-와꾸 A급의 아가씨들의 경우는 태국인 상대하는게 돈을 더 많이 벌고

 

-이싼 지방 등 가난한 지역에도 공장 등 일자리가 많이 생겨서 유흥업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이 줄고 있고

 

-한국 사람이 주로 가는 업소들은 일본인들만 상대하는 동양계 전문 업소와(주로 픽업하는 시스템)

 

  미국, 유럽 사람들 상대하는 파티하듯이 놀고 술도 많이 마시는 업소(주로 안에서 술먹고 술벗고 춤추고 비비고 문지르고 쓰다듬고, 샤워쑈 하고 등등)

 

 모두 포함이 되는데...양놈들 노는 시스템쪽 애들이 영어도 좀 되고 화끈한 밤을 선사해줄 가능성이 많고, 일본쪽 시스템 애들이 좀 동양스럽고

 

 어디 데리고 다녀도 안쪽팔리는 애들이 많은데...양쪽 다 요즘 좃망하고 있슴.

 

-A급 푸잉들은 업소에 잠시만 일을해도 페이스북이니 라인이니 카톡이니 위챗이니만 하고 있어도 만났던 손님들 관리가 된다.

 

스폰하겠다는 골빈 손님들도 넘쳐나고 누가 봐도 괜찮은 푸잉은 구지 일을 할 필요가 없슴.

 

-군부 쿠데타후에 미성년자 단속

 

미성년자가 단속이 되고 나서부터 엄청나게 물이 나빠지고 있는데. 이건 상당히 많은 미성년자들이 과거에 일을 했다는 것임.

 

아참...아가씨 숫자가 모자라니, 외부업소에서 계약직처럼 주말에 데려와서 쓰기도 하고 아주매미나, 뚱녀들이 요즘 보이기 시작하는 것임.

 

결론: 화장술, 치아교정, 의학 기술의 발달로 푸잉의 외모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지만

 

우리 동갤러들이 노는 바운다리 안에서 노는 푸잉들 그룹으로 이쁜 푸잉들이 유입이 안되고 있슴

 

혹여 유입이 되었다 하더라도, 진짜 괜찮은 애들은 싱가폴, 일본, 한국 아재들, 젊은놈들이 빼돌리고 있슴

 

SNS의 발달은 이쁜 푸잉들이 일을 하지 않고도 어장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줌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중간에 소개하고 커미션 챙겨먹는 중간상, 에이전트 및 브로커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일반 횽아들은 어디가 좋네, 누가 잘 놀게 해주네 이런말에 혹하지 말고,

 

기본 정보만 챙겨서 놀러가서 지 꼴리는데로 재미있게 놀면 됨...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도 아님...노는 사람이 재미있게 놀고, 그때 잘 놀았으면 그 푸잉이 절세미인인 것임.

 

그렇게 물빼고 시간날때 태국인이던 한국에서 한국여자든 외국인이던 작업하면서 놀면 됨...

막 유흥에 뛰어들어서 일반인 느낌도 나면서 이쁜년들 만나는 즐거움은 격렬하게 동감하는 바이오...

 

나 또한 그런데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시절 보낸적도 있었지만...

 

웬만한 정보가 인터넷으로 공유되고 확대 재생산되는 지금의 문화에서는 그 꿀단지는 깨질수 밖에 없슴...

 

2박3일, 4박5일 짧게 놀러가는 횽아들 중에 일부가 그런 정보를 가지고 시간은 없지...

 

놀러왓지 그래서 돈 냅다 지르고...하다가 안되면 깽판치고 돌아가고 하니...

 

노는 판이 깨어진 것임... 이제 태국 유흥은 정보를 많이 아는 전문가가 되려고도 하지 말고,

 

그때 그때 자기 스스로 즐겁게 사는법을 아는 사람이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