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타) 18년도 동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두브로브니크의 성안 붉은지붕들
여기가 붉은돼지 영화의 모티브가된곳중 하나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해가 진 밤, 두브로브니크 성안 골목에서 이루어지는 야외 재즈바
크로아티아 로빈에서 정말 우연히 보게된 청소년 댄스?공연
옛날 무슨영화에서 봤는지 모르지만 계속 기억에남아 알음알음 찾아가게된 푸른동굴
헝가리 부다페스트 첫날에 찍은 다리.
비포선라이즈에 나왔던 그 lp가계
저기 주인할머니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비포선라이즈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니 선물이랑 영화촬영할때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비포선라이즈의 그 카페 저기서 커피 먹었는데 맛은 그저 그랬던걸로 기억함.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 해안선라인따라 산책로가 길게 있는데 거기서 본 야외 공연
프라하의 다리위에있는 그...기억이안남
여행중 알게된 누나의 추천으로 갑짜기 가게된 아우슈비츠...
어딘지 기억안나는 성. 아마 폴란드일듯.
체크무늬에 미친나라, 크로아티아
프라하의 퀴어퍼레이드. ㄹㅇ 재밌고 유쾌했던 행사였음.
퀴어퍼레이드2
여행중 찍은 최고의 사진중 하나.
아우슈비츠가 아지고 있구나~ 영화에서만 봤었는데 직접보면 감회가 남다를듯해.
마지막 사진은 보고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