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살의 독일 여행 및 정착-5
![코맹이](/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4/119/119934.png?t=1615479604)
독일에 있으면서 독일만 있는데? 댓추 노우노우
절대 바보같은 짓.
나는 바로 프라하로 여행을 갔다.
프라하의 유명소 다리. 가본 사람이라면 절경이 눈에 그려지는 그러한. 해질녘의 주황빛이 건물지붕읓 감싸는 그 느낌. 막내의 귀여운 포즈
엄니를 찍는 막내의 모습... 한장이라도 더 건지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거 말고 다른사짐들도 많은데 프라하 여행은 왜인지 사진이 더 없다... 슬프다.
프라하는 로컬보다는 외국인들도 엄청많아서 지나가면서 한국인을 심심치않게 볼 수있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 덜받아서 좋은 곳이었다.
댓글 8
댓글 쓰기![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82/405/405882.png?t=1617853234)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4/119/119934.png?t=1615479604)
그렇지 ㅎㅎ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영화임은 알고있지 ㅎㅎ 석양이 정말 이름답고 야경도 아름다운 곳이야.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40/012/12040.jpg?t=1600777453)
동유럽의 진주같은 도시 프라하...
구도심 광장에서 먹는 트레드닉과 소시지가 그렇게 맛있더라고!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4/119/119934.png?t=1615479604)
아… 아쉽게도 그런정보를 몰라가지고 먹어보지를 못핬네 ㅜㅜ 다시한번 가야겠네 울프코인으로 항공권 구매해서…ㅎㅎ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31/019/19631.jpg?t=1614092148)
말로만 듣던 프라하의 풍경!
가족과 함께 여행이라니 부럽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4/119/119934.png?t=1615479604)
나 귀국을 겸사겸사 어머니의 자기만족 플랜이었지만, 오랜만의 가족여행이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 ㅎㅎ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94/397/397394.jpg?t=1693542342)
프라하 정말 야경이 아름다운곳으로 알고있어 여행에서 중요한게 사진이니까 ㅋㅋ 엄니인생샷 남겨드리려는 동생이 착하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4/119/119934.png?t=1615479604)
막내가 참 착하지 ㅎㅎ
프라하의 연인들을 찍던 장소인가^^
브로 어머니도 즐겨보셨을수도 있으시겠다.
그때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어.
석양이 참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