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이들 원래 다 이래요?
내로남불이 왜 이렇게 쩌나요.
말 끝 마다 거짓말이에요.
지는 되고 난 안되고, 무슨 세상에.
일반직장 푸잉도 마친가지고 가라오케푸잉도 마찬가지고
애내들은 거지근성도 타고나고.
가족은 자기 희생시킬만큼이라도 소중한데
저는 그냥 푸잉이 소유한 장난감.
소유욕은 또 강해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일단 이남자 저남자 소유하려고 하는 그 본성.
그러면서 나는 다른여자한테 연락하는것조차 죄인취급 받을때 있어요.
다른푸잉에게 돈쓰는거 정말 싫어하지요 지한테만 써주길 바램.
싸우다 안되면
U reall love me?? You dont love me...
들켜도 거짓말. 안된다 싶음 울기까지 함.
애내는 우리들 인생을 바닥까지 떨어지게만들어도 죄책감 1도 느끼지 못하는 무서운 애들임. 태국여자는 위험해
응 막장 푸잉들 많어 브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