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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브로들 미프 푸잉 심리가 궁금해~

노세
2254 8 18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금지. 

 

질문글 : 브로들 내가 이번달 말에 혼자 태국을 가게된 26살 영까올리야.. 파타야 4일 방콕4일정도 있을예정인데 파타야에 있는동안 만날 푸잉을 찾았는데 이푸잉이 이쁘고 몸매가 착해..  근데 대화하는도중에 붐붐 할꺼같은데 나에게 3천밧을 내면 할수있다는거야..  근데 한번만 내면 다음부터는 안내도된데 ..  무슨 심리일까. 내가 맘에들고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그냥 하는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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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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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노세 작성자 24.04.07. 04:40
그 자기는 워킹걸이 아니라고 했어..
노세 작성자 24.04.07. 11:09
익명_기도하는울프
뭐 4일에 3천밧이면 괜찮긴한데... 돈받는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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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톰하디 24.04.07. 11:57
워킹걸이 확실한거같은데 ㅎㅎ
돈을 왜받겠어 그러면!
가서 실물보고 판단하자!
노세 작성자 24.04.07. 12:07
톰하디
움... 그래야겠지? 그리구 사실 내가 돈내기 싫다구 티를 냈는데... 조금만 내도 된다고 그러긴하더라구.. 일단 실물 보고 결정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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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4.07. 13:04
요즘 시세에 3천밧이면 너무 싼데 한번만 주면 된다?
왠지 거짓말 같아
익명_재빠른브로 24.04.07. 14:26
그랜드슬래머
모든게 다 진짜이고 예쁘다고 해도

한번 돈 받고 푸잉이 라인 차단할듯

워킹푸잉은 돈이 목적이지 잘생긴 까올리 남친이 목적이 아님
profile image
군밤 24.04.07. 13:46
브로 26살 영까올리면 미프 틴더가 없어도 충분히 몸매좋고 예쁜 푸잉 만날 수 있을텐데...
그리고 사진을 너무 믿지마 브로
실물을 보기전까지는 안심해선 안되는 곳이 미프랑 틴더야
노세 작성자 24.04.07. 14:14
모두답변해줘서 고마워 한번 고민해볼께. 믿지 않는 길로..
익명_기도하는울프 24.04.07. 15:39
너무 좋은 가격에 나온 물건들은 다 한번쯤은 고민해봐야지. 뭐가 이슈가 있을까나!
익명_재빠른브로 24.04.08. 00:28
익명_기도하는울프
그치 정말 위험하지

싸고좋은건 세상에 없지

이건 진리임
젤리 24.04.08. 04:50
의심은 해볼필요가 있긴함
레보감별사 24.04.08. 08:53
참고로 내경험상
미프에서 돈달라고 하는 애들은
일단 한번 의심하고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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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4.08. 09:05
지금 한국이잖아?
그럼 일단 워킹걸은 걸러.

금액이야기 안하는 애들 위주로 연락하고

미프를 돌려서 워킹걸을 만나겠다면 파타야나 방콕가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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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4.09. 09:50
돈은 필요하고 돈벌이는 딱히 없으니까 3천밧 정도는 주자 브로 실물 확인했는데 맘에 들면 3천밧 예의상 줘 ^^
자존심상 안받으려는 푸잉도 있지만 건 그나마 먹고 살기 갠찮은 애들인 거고..그리고 돈안받는 다고 해도 나중엔 챙겨줘.
택시비 하라고.. 예전에 만나던 친구는 돈 얘길 하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공장에서 일하더라..
여튼 워킹 아니래도 돈이 필요하지 브로랑 홀리데이 걸프렌드 해주자나.. 일단 보고 싶으면 보고 판단! 워킹 한테 줄거 애한테 준다 생각함 편안^^
노세 작성자 24.04.09. 12:06
쥬드로
이게 정답인거같아.. 일단 만나서 느껴보는게 제일나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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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4.09. 12:37
노세
맞아 만나서 맘에 들면 돈 달라고 안해도 주고 싶을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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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24.04.12. 09:49
내가 했던 걱정/고민들을 지금 하고있는것 같으니까 말해줄게

여행 가기전 신나는 마음에 어플을 돌려봤던 적이 수도없이 많아 나는. ㅎㅎ
그런데 결국은 사진과 너무너무너무 딴판이고(우리나라 여자들보다 더 심해 사진빨이) 아니면 외모가 괜찮아도 제정신 아닌 애들이 많아.

결국 막상 태국에 가서 느긋한 그 나라의 공기를 마시고 관광하다가 밤에 놀러나가잖아? 어플을 왜 미리 돌렸나 이해가 안갈 정도로 다가오는 여자들 많고 이쁜 정상인들이 넘쳐나

미리 만날 애를 정해놓는거야 브로 자유지만. 절대적으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었어.

난 이런 조언자가 없었기 때문에 마음 급하게 만나려다보니 실수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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