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변가 DJ…
네바다
1965 3 9
| 국가명(기타) | 파타야 |
|---|
브로들 이번에 파타야 들어가서 해변가 앉아서 해지는거
보면서 맥주 빨면서 판돌릴까 하는데..
하지 않는게 좋을까? 이번엔 무조건 들고가려구 하거든.
잘하진 않고 그냥 방구석 하우스 판돌이야.
댓글 9
댓글 쓰기답변 고마워 브로
벆에서 소리 크게 틀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숙소에서만 가지고 놀아야겠어
날도 더운데 들고다니기도 귀찮고
와 저걸 하는 브로라니 대단하네. 멋지다~~
그렇지만 허락받지 않고는 좀 위험할것 같다
그렇지만 허락받지 않고는 좀 위험할것 같다
브라이언
생각보다 별거 없어 브로
들고다니면서 전원 없이 돌릴장비가 이번에 파이오니어에서 나와서 다 매각하고 다시 샀거든..
클럽 데뷔할것도 아니고 혼자 즐길 정도면 충분하지 싶어서
사이즈도 그냥 조금 큰 오디오 정도야.
네바다
주택을 에어비엔비를 한다면 괜찮겠는걸? 해변에서는 모르겠고~_~
브라이언
의견 고마워 브로 방에서 낮에 쉴때나 돌려야겠어
네바다
분위기를 보고 할수 있으면 해 ㅋㅋ 분위기가 중요함 장소의 분위기 ㅋㅋ
윗브로 말대로 그렇기도 한데 상황봐서 해도 돼.
너무 시끄럽지만 않다면 말야. 비치에서 맥주마시는 푸잉언니들에게 사랑받겠네 ㅎㅎ
너무 시끄럽지만 않다면 말야. 비치에서 맥주마시는 푸잉언니들에게 사랑받겠네 ㅎㅎ
헤오
고마워 브로 아주 컴팩해서 그냥 어디 카페같은데 가서 쉬면서 헤드폰만 끼고 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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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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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입장에서 태국이 좀 자유롭고 안전하다 느낄수있지만
깡패들도 많고 조심해야해
괜히 튀는행동하면 그날 기분안좋은 푸차이에게 맞을수도 있어
소리 지르거나 시끄러운건 정말 조심해야해 태국에서
태국은 운전하다 빵빵했다는 이유로 칼로찔르고 살인내는 나라임
대신 혼자서 조용히 헤드셋끼고 하면 또 큰문제가 없긴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