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초보 간단 질문
zorba
1962 4 5
| 국가명(기타) | 태국 |
|---|---|
| 도시(City) | 방콕 |
어제 방콕 도착하고 첫날은 피곤하니 쉬자 했지만
어느덧 바카라에서 픽업을 하고 니왔어
시간도 1시 정도 였고 피곤하기도 하고 숏이었는데
얘가 일을 치르고는 쉬고싶다고 자고 간다네..
근데 이럴 때 아침에 한번 더 일을 치르면?
애 집에 갈때 롱 기준으로 줘야 하나?
초보 스러운 질문이야
나중에 게시판에 후기 남겨볼게 ㅎㅎ
댓글 5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푸잉은 롱 비용을 바랄테니
숏과 롱 사이에서 적당하게 주면 좋을거 같아
숏과 롱 사이에서 적당하게 주면 좋을거 같아
숏가격을 기준으로 브로가 용돈 정도 챙겨주면 푸잉도 좋아 할꺼 같은데?? ㅎㅎ
숏의 기준이 한번이고 롱의 기준은 아침 6~7시 사이...
세번이상이면 롱가격이고, 두번이면 롱보다는 적게 숏보다는 조금더? 주는게 좋지 않을까?
세번이상이면 롱가격이고, 두번이면 롱보다는 적게 숏보다는 조금더? 주는게 좋지 않을까?
숏인데 자고간다면
아침에 거사를 더 치를 수 있으면 숏가격에 +@
아침에 잠만자고 걍 간다면 걍 숏가격
이럼 될거야.
마찬가지로
롱으로 픽업했는데 브로의 늦잠으로 1번 밖에 못했다면
눈물을 머금고 롱가격 지급하는 거고. 아님 깎아달라던가.
아침에 거사를 더 치를 수 있으면 숏가격에 +@
아침에 잠만자고 걍 간다면 걍 숏가격
이럼 될거야.
마찬가지로
롱으로 픽업했는데 브로의 늦잠으로 1번 밖에 못했다면
눈물을 머금고 롱가격 지급하는 거고. 아님 깎아달라던가.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다만 푸잉이 롱가격을 기대하긴할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고 간건 본인이 선택한거니 브로가 스스로 판단하면 될듯해
사실 이럴땐 그냥 직접 물어보는게 좋아
기분 나쁘지 않게
왜냐하면 브로도 어쨌든 아침에 한번 더 했으니깐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