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안녕하세요 울프님들 유흥관련 질문있습니다

와꾸는 분명 베트남이 더 예쁜게 맞아

하지만 유흥 생태계 자체는 태국이 압도적이지

유흥을 할거면 방콕 파타야 큰차이는 없어

방콕 = 도시
파타야 = 바다

이 차이뿐 나머진 다 비슷하지 다만 파타야가 방콕보단 체류 비용이 저렴하지 한 5~10%정도? 호텔도 더 넓고

저도 태국 가려고 하다가 베트남 여자가 더 예쁘대서 베트남으로 바꿀려고 했는데 베트남은 제한이 넘 많아서 이번엔 그냥 태국가려고 합니다 태국 유흥이 더 활발해서 태국글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브로

베트남은 맘에 드는 꽁까이를 데리고 호텔이나 숙소로 데려오는데에 난감함이 있다고 하더라구.(공안에 걸리거나, 직원이 신고하거나...그럼 빼도 박도 못하게 벌금내거나 ㅈ된다고 들었음.)

태국은 그런건 없어. 브로의 자신감과 능력으로 안되는게 없지.

물론 베트남을 더 좋아하는 브로들도 있어. 그래서 뭐라하긴 힘들지만....난 태국 1표.

아재라면 방콕보단 파타야 1표. 파타야는 유흥을 오만데서 다 할 수 있지만

방콕은 결국 소카 나나 테메 이 셋뿐이야. 클럽/코타? 영까올리만 좋아해...경쟁율 치열함.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선지 일단 호텔에 로컬 여자 못대꾸 들어가(마누라가 아니라면) 그리고
클럽이나 바문화가 필리핀,태국 같은 분위기가 아니고 가라오케류 라서.. 마사지도 있지만
맘 편하게 밤문화를 즐기기엔 태국이 넘사임! 첫 방문이라면 파타야 추천! 짧고 굵게 놀거면 파타야지!

브로가 남자의 여행이 처음이라면 역시 태국이 답이 아닐까?

일단 방콕에서 시작해보고 나서 그 다음 여행에 파타야도 가보는 걸로 추천할게

알겠습니다 태국으로 일정변경했습니다 조언주신 모든 울프님들 감사하고 복 많이받으세요

유흥이라면 태국이지
태국의 유흥가는 장난 아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