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혹시 최근에 아날리사 가본 브라더 있어?
Dyla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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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인가 색다름을 즐기고싶어 아날리사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 그렇게 홍콩간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 혹시 최근에 가본 브라더들이나 색다름을 즐길만한거 뭐 없을까? 사잔카 가서 사우나 때밀이 해볼생각이고 그 이외에 변마 등등 뭔가 간만에 찾아온 휴가라 알차게 보내보고 싶은마음에 글 올려봐~~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3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미안. 잘 아는 브로 출동!!ㅎㅎ
아마 그쪽은 업체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ㅋ
다른 브로들 여행기를 보면 팁을 엄청 주면서 신나게 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더라구 ㅋㅋ
브로가 특별한 만족을 원한다면 기존의 서비스로는 안될것 같고 브로만을 위한 좋은 푸잉을 찾아야 할것 같아!
좋은 리조트에 가서 테라스 열고 저물어가는 석양을 보면서 신나게 한다던지
아니면 스쿰빗을 벗어나서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거지 ㅋ 일종의 로컬탐방???
지나가면서 봤는데 우돔숙 쪽만 가더라도 길에 뭔가 범상치 않은 가게들이 여럿 보이더라구 ㅋ
니콜라스 브로는 우리 울코의 동남아 전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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