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꿀팁좀 부탁드려요 ㅠ

브로 하루에 100? 그건 너무 많은데;;;
다른 브로 글 참고해~

26살이면 일단 클럽같은곳을 추천하는데?

뭐 낮에는 뜨거우니까, 밥집이나 카페, 마사지집으로 돌아다니고 호텔에서 낮잠자고, 저녁먹고 나이트나 클럽으로 출동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긴한데

엄청 급하게 오는거 같은데, 원래 오기 일주일전부터 미프나 틴더로 작업해놓고 와서 만나는게 편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급하다고 너무 아무나 만나지말고 브로!

그리고 하루에 100 만원이면 너무 지나칠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아끼면서 노는게 중요해

맛있는건 혼자? 아니면 친구랑 먹으러 다니고, 푸잉 만나서, 잘해주고, 괜찮다 싶음 같이 좋은 밥먹고, 너무 처음부터 막 사주지말고!

영까올리들은 좀티엔가서 러시아녀 헌팅해서 놀자 ㅋㅋ 좀티엔가보면 내말 무슨말인지 이해할거야 ㅋㅋㅋ 진짜 러시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좀티엔 러시아 세상이다 ㅋ 내가 직접 좀티엔에서 헌팅 해봤는데 모델처럼 늘씬한 러시아녀한테는 다 컷당했고 동글동글한 안젤리나 다닐로바 같은 여자애 성공 ㅋ 어차피 실패해도 주변에 한국인도 없고 주변에 스트레스 풀데 많으니까 도전하는 마음으로 러시아녀 꼬셔봐 ㅋㅋㅋㅋ 쉽진 않겠지만 만족감이 다르다 반응하나하나가 진짜 재미나

하루에 50만 잡아도 떡을 치겠는데 ㅋㅋㅋ

재미있게놀아브로~~

동남아에서 하루 100이면 황제놀음도 하겠는데
처음이라니 조금씩만 써봐
처음부터 호화롭게 하면 나중에 재미없을 수도 있어

브로 너무 많이 잡은거 같은데~우리 게시판 검색해도 명소들은 많이 나올꺼야~
파타야는 거기서 거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