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반드시 해야하는 에어비앤비 파티

우리 브로들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코로나가 끝나게 되는 순간 그동안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보상심리가 발동하면서 폭발적으로 산업이 움직일거야

여행을 시작으로 해서 오프라인 경험에 대한 욕구가 치솟게 될거고. 모임 같은것도 활성화 되겠지

그때가 되면 지금의 이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왜 그렇게 갇혀살았을까 웃으며 농담을 나눌수도 있어

서로 자신의 생각과 판단,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 받는다는게 정말 좋았어.

한국사회는 뭐랄까 대화와 토론이 실종된 형태의 문화를 갖고 있지.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물론 이런 여유는 자신의 삶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삶이 필요하기는 해.

우리 울프형제들도 앞으로 여유있는 삶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화와 토론을 충분히 즐기면서

자신의 삶을 빛으로 이끌어갔으면 좋겠어.

회사 생활을 오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하게 서로의 애기를 해본적이

기억이 거의 안나는거 같아~;;

오히려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웃고 떠들면서 속얘기 했었을때가

더 그립기도 하더라고.

그래도 요즘 울코를 통해서 조금씩

나의 얘기도 풀어놓고 생각도 얘기하니까

뭔가 막혔던게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야^^

언젠가 우리 울프형제들도 해외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될거야. 내가 이런거 좋아하거든.

해외5성급 호텔의 라운지에서. 현지의 미녀들과 함께하는 늑대형제단 파티. 맛있는 음식과 술이 끝도 없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느끼며. 전세계를 무대로 삶의 영역을 확대하고 싶어.

상상만 해도 벅차다 브로 늑대형제단과 미녀 그리고 맛있는 술과 음식 모든게 완벽하다 완전 천국이잖아!!ㅋㅋㅋ

이제 백신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회복이 되지 않을까 싶어.

다시 돌아가야지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는게 정말 좋더라

브로들에게도 이런 낭만과 삶의 기쁨을 공유하고 싶었어

내가 사람들이랑 대화를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다보니까 이것저것 경험한게 꽤 많은 편인데

이 모임은 그 중에서도 내가 특별하게 생각하는 소중한 그룹이거든.

보통 오랫동안 지속되기가 힘든데 아직까지도 같이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야.

앞으로 울코에서도 많은 형제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면서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싶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맞아야 해서. 예전 친구들과는 점점 멀어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알게 되어가고 있어.

나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고.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그걸 함께할 수 있어야 하거든.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화라는건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야.

세상에 참 많은 일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좋은 인연이 있기에 인생이 빛날 수 있지.

울프코인을 통해서도 나는 내 인생에서 의미있고 풍요로운 삶의 조각들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

모두가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고. 서로가 성공하기 위해서 같이 노력하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아가고 싶네

불콩 브로가 날 좋아하고 감동을 느낀다고 한다면

그건 아마 진심이 통해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