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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동네 '서래옥 설렁탕'

빠오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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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참 많죠?!

합정에 있는 '홍익지구대' 인근이라 그래요.

 

 

 

 

 
출장 가면 가장 생각날 것 같은 음식이 설렁탕이라 먹으러 왔읍니다.

 

업력이 꽤나 있는 곳인데, 어머니도 저도 참 좋아라 하는 곳이에요.

 

 


 

설렁탕이 준비되는 동안 김치가 먼저 깔리고.

 

 

 

 

구수한 향이 피어오르는 뽀얀 국물의 설렁탕 한 뚝배기

제 국밥 피라미드에서 최상위층에 자리 잡고 있는 설렁탕

순댓국, 곰탕, 갈비탕, 육개장 등... 수많은 국밥류들 중 설렁탕이 저에게 0티어 국밥입니다.

 

 

 

 

파를 듬뿍 쏟아 넣고 후추를 톡톡~

톡 톡 톡 톡 많이!!

 

 

 

 

국물을 떠먹어보면 절로 나오는 감탄사

"크어어 뻑예"

 

 

 

 

소면도 호로로록~

 

 

 

 

본격적으로 밥을 말기 전에,

하얀 쌀밥에 김치를 척~ 얹어서 맛깔나게 한 수저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 어머니께서 제 손을 잡고 갔었던 작은 설렁탕집

그때 먹었던 설렁탕의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렇게 3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서...

이제는 제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설렁탕을 먹으러 왔네요.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설렁탕은 제 소울푸드 같은 존재예요.

 

 

 

 

다 보이진 않지만 양지살도 꽤나 많이 담겨있읍니다.

 

 

 

 

마구 마구 퍼먹읍니다.

 

 

 

 

설렁탕 영혼의 단짝 1.

깍두기

 

 


 

국밥 맛은 깍두기의 맛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렁탕 영혼의 단짝 2.

배추김치

 

 

 

 

이게 국밥의 쏘울이죠.

 

 

 

 

한 숟가락 뜰 때마다 즐거운 맛입니다.

 

 

 

 

이상....

설렁탕 한 그릇으로 써본 이야기였읍니다.

 

 

 


 

 


 

 


 

뜨끈한 국밥 뒤엔 역시 개운하고 시원한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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