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헌팅 장소 추천: 시암역 센트럴월드 애플스토어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경험한 방콕의 헌팅 장소를 소개해보려고 해 👊👊👊

시암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센트럴월드 

그중에서도 애플스토어가 있는 곳이야 

이곳에서 정말 많은 여자들에게 말을 걸고 작업을 시도했어 ㅋ 

센트럴월드랑 애플스토어가 이어지는 이 외곽지역 

여자애들이 사진찍고 셀카 찍는경우들이 많거든 

이쪽 통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일단 여기서 눈에 보이는 애를 작업하자 

여기서 한명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게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어 

안에서도 번호 하나 따야지 ㅋㅋㅋ

안에는 애플 구경하는 손님들과 직원들이 많아 

폰사러온 여자애들 작업해도 좋지만 난 그쪽은 별로 안좋은 방법인거 같아 ㅋ 

정말 마음에 드는 애가 있을때는 그 옆으로 가서 충전기에 내 아이폰 충전하면서 타이밍을 봄 

날 쳐다보면 인사하고 말 걸고 대화시작 ㅋㅋㅋ 

근데 쉽지 않음 

여긴 직원들이 많아서 여자한테 말걸고 있음 걔들이 쳐다봐 ㅋㅋㅋ 

아직까지 제지당한적은 없는데 조심조심 

여기 좋음 

여기 앉아있다가 고개 슬쩍 틀면서 눈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말걸기 ㄱㄱ 

ㅋㅋㅋㅋㅋ

1층으로 내려가서 

테이블에 있는 애들을 노려보자 

두명 세명 온 애들도 꽤 많은데 

그냥 아이패드 들고 혼자 있는 애들도 많아 

여긴 애플스토어에서도 사람들 쓰라고 만들어놓은 곳이라서 별로 직원이 안와 

마음놓고 여자작업하기 편해 

태국 여자애들도 예쁜 애들 많고 서양녀들도 많아 

대화하면서 아이폰 쓰는데 여행중에 배터리가 떨어져서 충전하러 왔다고 하면서 말걸기도 쉽고 ㅋㅋㅋ 

즐거운 헌팅이 되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