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에키 타카노야 료칸 - 방, 풍경, 온천

우에키 온천은 수질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큐슈의 숨은 보석 같은 온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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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숙박이 되는 료칸이 많지는 않지만 다행히 타카노야는 1인 숙박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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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당일 온천을 이용했을 때 수질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온천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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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과 신관 합해서 12개의 객실에 남,여 노천탕과 가족탕이 4개가 있어서 수질 좋은 온천을 이용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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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탕은 석식을 먹기 전 까지는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아서 이용하면 되고..

석식 이후와 다음날은 카운터 위에 놓여있는 열쇠를 가져가서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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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탕은 실내&노천탕으로 되어있고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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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은 남들 시선 안 쓰이게 객실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고 조식은 1층 식사처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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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한번에 2~3개씩 가져다줘서 식사 시작 30분만에 모든 요리가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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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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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이 16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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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탕이 실내탕은 3명이 들어갈 만 큼 넓은데..

노천탕은 타케노유 하나만 한 명이 여유롭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한 명도 좁을 만 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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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온천으로 인기가 많아서 체크인 당일은 노천탕에 사람들이 많으니까 첫 날은 가족탕 위주로..

다음날은 노천탕을 이용하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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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좋고 가격 저렴한 1인 료칸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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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곳 자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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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식 포함 2천엔 쿠폰 할인 후 1인 11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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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16시..체크아웃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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