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프이터 스테이크 / Beefeater Steak House and Pub
라이코넨
| 도시(City) | 파타야 |
|---|---|
| 지역(스팟) | 부아카오 근처 |
| 업체종류 | 🥪양식(Western) |
| 가격대 | 보통$$ |
파타야 있는 스테이크 레스토랑 하나 소개 할께 브로들
아는 브로들은 알꺼야
부아카오쪽에 자리 잡은 비프이터
골목인데 위에 지붕이 있서 ㅋㅋ
주변에 다른 스테이크 집도 많이 있고
가격은 그리 싼편은 아냐 하지만 한국보단 저렴하지~
테라스 자리도 좋긴 한데 안에서 시원하게 먹자 우리
식사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이 있거나 테라스 자리에.......
무튼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주무한 음료가 나오고 나초를 가져다 줘~
폭립은 무조건!!! baby back ribs
정말 아웃백 뺨을 한대 후려치고 싶을 정도로 맛나고 양도 많아
2인 기준 폭립 레귤러 사이즈 + 스테이크1개 + 맥주2병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서~
난 양이 많은 편인대 딱 적당했서~ 사이드까지 다 먹었음 배불렀을 듯
한국인 일본인 관광객들도 많이오고
사장님이 유렵인으로 알고 있는데 양형들도 엄청 많이 와~
여행기간에 한번은 가서 먹을만한거 같아~
라이코넨
Madlee Bro 포함 11명이 추천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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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쉐프들이 태국에 여행왔다가 매력에 빠져서 가게를 내는 경우들이 꽤 많더라구.
아시아에선 태국만큼 매력있는 여행국가가 또 없는 듯 해.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도시면 도시. 전국이 여행에 특화된 나라.
태국이 정말 그리워 요즘.
브로들이 올려주는 여행기 보면서 대리만족 중.
악 ㅋㅋㅋ 여기 나도 담아둔 곳인데 ㅋㅋ
역시 브로는 파타야의 마스터야! 모르는 것이 없다구 ㅋㅋㅋ
파타야는 진짜 여기저기 가성비 좋은 곳들이 많은것 같아!
ㅎㅎ 다음 소개할 레스토랑은 쏨땀이 맛난곳야 브로!!! ㅋㅋㅋ
커무양도 한국입맛에 정말 맞춘 식당!!! ㅋㅋ
파타야 레스토랑은 브로가 다 리뷰할 기세인데?! ㅋㅋㅋㅋ
사진으로봐도 너무 맛있어보인다 쩝쩝
태국에도 정말 맛집이 많다.
엄청 많지~입맛도 다 다르니깐~
그래서 울코가 대단한거야 다양한 사람들의 후기가 엄청 많잖아~
앞으로도 계속 올라올테고 ㅎㅎ
골라가는 재미!! ㅋㅋ
정통 스테이크였겠
멋진 곳에서 맛있는 식사까지 하면 정말 좋지~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맛나고 강추야!!
난 혼자서 저거 둘다 먹을수있음
맥주도 한잔곁들이면 기가막히겠네!
이거 은근 양이 많아~나중에 도전!!! ㅋ
여기도 내 계획에 분명 있었는데...
내 계획에서 없어졌어ㅠㅠㅠ
역시 아르노는 방콕에서 먹어야 하나봐
스테이크 굽기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여기도 강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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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폭립.. 겉바속촉이 눈으로도 보이는 듯..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