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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팔라우] 팔라우 맛집 (feat.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오글오글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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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0~1/21까지 로블항공권 1+1으로 팔라우 다녀왔어요.
스노클링, 오픈워터다이빙 자격 취득, 펀다이빙 등

팔라우의 바다와 자연을 듬북 경험하고 왔습니다.

일단, 지극히 주관적인 팔라우 맛집 소개드릴게요^^
먼저 COVE리조트내의 HUNGRY Marin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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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처음 일주일간 지낸 숙소이기도 했던 코브리조트의 헝그리마린은

해피아워 할인도 있고, 해피아워시간(4~7시) 주문시 드링크도 한잔 무료로 제공되고

맥주도 $4이라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깨끗한 정원과 Pier 옆에 있어 경치도 멋진 곳입니다.
저희는 해피아워 시간에 튜나스테이크 $12, 피쉬앤칩스$11, 바비큐폭립$12 등

다양한 해피아워 메뉴로 거의 일주일간 저녁을 이곳에서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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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소는 헝그리마린 옆의 현지인 맛집, drop off bar예요.
주류와 안주 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현지인들도 피자를 많이 사서 먹기에

저희도 하와이안 피자 M $18을 주문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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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북부 바벨디옵 렌트 투어한 날 점심으로 먹은 배멀미버거입니다.

허름한 외관이지만 06~05까지 23시간 영업하는 팔라우 맛집입니다.

해양투어 나가는 팀들이 점심으로 많이들 사가시더군요.

저희도 포장해가서 타카폭포 투어 전에 먹었는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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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페는 북부에서 코로르 섬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입나다.
정말 바삭바삭하고 촉촉한 피쉬앤칩스가 $8, 핫커피는 $1.75로

저렴한 가격인데 이곳은 풍경이 정말 최고였던 곳이였어요.

태평양을 바라보며 마신커피^^~
2년뒤 다시 방문하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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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연재해에 겁나서 발리에서 바꿨던 여행지, 신들의 정원 팔라우!!
해양 투어와 스쿠버 다이빙, 리조트후기 등 여행기는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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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덕산온천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