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의 로컬마트 빅씨 big C 방문후기 (온눗역 빅씨 엑스트라)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온눗역의 로컬마트 빅씨를 소개해보려고 해 😀😀😀

 

 

 

로터스 말고도 온눗에는 빅씨가 있어 

 

둘다 유명한 태국 로컬마트야 매크로는 뭔가 얘들하고는 약간 달라서 

 

좀 외딴곳에 혼자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왔다갔다 하기 쉽지 않아 

 

 

 

 

온눗역 빅씨 엑스트라 ㅋ 

 

프라카농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갔지  

 

주변을 걷는데 뭔가 여긴 찐으로 태국이라는 느낌이 온다 ㅋㅋㅋ

 

 

 

 

안에 들어가서 마트로 들어가봤어 

 

 

 

 

빅씨 앱이 따로 있네 ㅋ 

 

 

 

 

과일들이 많이 보인다 

 

 

 

 

탐스러운 수박 

 

밑에 뭐라고 써있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어 ㅠㅜ

 

 

 

 

1.5KG에 53바트! 2천원도 안하는 가격!!

 

괜찮은 가격이다 

 

내가 호텔로 옮긴 이후로 조식에 과일이 나와서 수박을 매일매일 먹었는데 

 

에어비앤비에 거주한다면 사먹었을것 같아 

 

 

 

 

이것두 괜찮아보이네 

 

그래도 끄렁터이 시장에 가서 샀던게 더 저렴한거 같긴 한데 

 

확실히 과일 퀄리티는 이쪽이 더 좋은거 같아 

 

 

 

 

내가 자주 사는 과일주스들 

 

확실히 백화점 마트에서 살때보다 저렴한거 같아 

 

 

 

 

특히 코코넛 주스는 항상 냉장고에 1개는 비치해두기 때문에 유심히 가격을 봤어 

 

뭔가 로터스보다 조금 비싼거 같기도 하고 

 

둘이 조금 가격이 다른 느낌이 드네 

 

 

 

 

태국에는 다양한 주스들이 많아서 참 좋아 

 

하나씩 하나씩 사서 냉장고에 넣고 먹어보는 중 

 

 

 

 

이건 오트밀?? 미숫가루 같은 건가봐 이것도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 하는데 

 

먹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아직 먹어보지 못했네 

 

 

 

 

여기도 창 맥주를 박스로 팔아 ㅋ 

 

 

 

 

볶음밥이랑 먹을거 가격이 참 좋네 

 

원래 이 가격은 아니고 내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마감할인이 붙은거 같아 

 

볶음밥 18바트!!! 

 

600원!!!!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굳이 밖에 나갈 이유를 모르겠네 

 

 

 

 

고기랑 소시지도 있는데 가격이 참 좋다 

 

 

 

 

내가 좋아하는 초코우유 ㅋ 

 

메이지 우유가 맛있어 

 

 

 

 

이건 태국오면 많이 사가는건데 차뜨라뮈 뭐 그런 거 

 

 

팁: 저녁 7시 이후에 가면 마감할인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