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란섬 따웬 선착장 방문후기 (파타야 코란섬 썽태우 오토바이 골프카트)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파타야 여행을 시작하는 브로들을 위해 코란섬 따웬 선착장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해 볼게 👍👍👍

 

이곳에서 브로가 할 수 있는건 4가지야

 

썽태우 탑승, 오토바이 렌트, 골프카트 렌트, 그리고 해양스포츠 투어 

 

따웬이나 나반이나 어디로 가든 좋지만 

 

시간을 아끼고 싶은 브로들이라면 따웬 선착장을 추천해 

 

굳이 오토바이 렌트하거나 멀리 가지 않고 여기서 모든걸 다해볼 수 있거든 

 

아침에 일찍 와서 시간 여유가 있고 섬 전체를 둘러보고 싶다면 썽태우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렌트할 수 있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골프카트를 렌트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야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이동하면 코란섬까지 가는 시간은 꽤 걸리는 편이야 (40분 정도)

 

그동안 바다 구경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따웬 부두에 도착하면 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한참을 걸어가야 해 

 

양 옆으로 배들이 상당히 많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물 색깔이 확실히 다른게 보일거야 

 

이 해변을 보기 위해 배를 타고 여기까지 온거야!

 

ㅋㅋㅋㅋㅋ

 

 

 

 

 

 

코란섬 안내지도 

 

 

 

 

 

해변가는 정말 멋진 곳이야 

 

다만 그만큼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 있는 것도 감안해야 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서 조용한 해변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 

 

 

 

 

 

 

 

 

 

안쪽으로 들어오면 편의점부터 보이고 투어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홍보물도 볼 수 있어 

 

오토바이는 여기저기 렌트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 

 

 

 

 

여기저기 파라솔과 선베드가 있고 코코넛을 판매하는 곳들을 볼 수 있어 

 

브로가 따웬 비치에서 시간을 보낼 생각이면 여기서 적당히 액티비티도 하고 선베드를 하나 자리 잡고 놀면 좋아 

 

다른 비치로 이동하고 싶다면 썽태우를 타거나 오토바이, 골프카트를 렌트해야 해 

 

 

 

 

지나가다보면 이런 골목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여기가 썽태우를 탈 수 있는 곳이야 

 

따웬비치가 괜찮긴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섬 안쪽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야 

 

 

 

 

 

 

이 사진에서 좌측에 있는 곳은 골프카트를 빌리는 곳이야 골프카트 렌트라고 써져 있어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것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지만 나름대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