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궁남지 - 철인황후 촬영지 다녀온 후기

 

* 차량에서 찍은 사진은 전부 정차 후 촬영한것입니다.

 

 

씹아싸인 저는 철인왕후를 재밌게 본 뒤

 

촬영장을 방문해보기로 결정 검색해본결과 궁남지라는곳이 나왔습니다.

 

 

궁남지는 여기입니다. 철인왕후의 시작과 끝이라고 볼수있는곳입니다.

 

 

차타고 오지게달려서 부여에 도착했습니다 . 새벽부터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ㅎㅎ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궁남지가 멀리보입니다.

 

 

 

 

안내문 설명문이 잘되있더라구요 읽진않았습니다. 목적은 이게아니니까

 

 

 

 

 

지나가는 길에 그네가있어서 사람없을떄 냅다타고 놀았습니다. 아쉽게 혼자간거라

 

사진은 없습니다 타는게 ㅠㅠ

 

그리고 오리랑놀구요.. ㅋㅋ

 

 

그앞으로 보이는 궁남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ㅎㅎ

일본인 여행객들도 보이고 철인왕후 촬영지였다고 하면서

 

 

 

 

 

 

최대한 사람없을때 후다닥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다가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찍고그랬음 ㅠㅠ

 

 

 

 

 

 

괜히왔다간다! 장봉환

 

그비석이 없더군요 ㅋㅋ 까비

 

그렇게 돌아가려는 찰나

 

 

먼저 사진찍고 가시던 여성분들이

 

얼마나 찐따같이 보였나 사진찍어드릴까요하고 말을걸어오셨습니다.

 

덕분에 사진하나찍습니다 .. 

 

주변 풍경도 그렇고 시설들도 그렇고 관리도 잘되있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ㅎㅎ

 

요걸로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