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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터키의 기암괴석 여행기 feat 넴룻

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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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적지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감돌이입니다.

터키여행하면서 있었던 일 공유해볼게요 

개인적으로 정말 강력 추천하는여행지입니다

 

카파도키아를 보며 터키 여행을 꿈꿨었지만..

조사에 조사를 거듭할수록.. 나의 구미를 당기는 곳 

넴룻이었다.. 그리하여 쉽지 않은 여정길에도 불구 루트를 조절하여  카흐타로 이동하였다

 

넴룻투어에는 (카라쿠쉬유적지+넴룻 일몰)-75리라 , 넴룻 입장료 7리라 소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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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쿠쉬의 독수리?  여자왕족의 무덤이라는데.. 터키와서 만난 첫 유적 

하늘이 너무 맑아서 똑딱이로도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 해서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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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레 다리(일명 로만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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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신과 악수하고 있는 미트리다테스(Arsameia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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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서 내려다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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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룻산 초입의 나귀 택시.. 솔직 타고 싶었습니다.. 나이드신분도 택시타고 가면 되니.. 세상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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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룻산의 부조들을 drawing 중인 어느 미술가  다들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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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룻산에서 바라본 일몰... 일몰보다 일출이 더 좋다고 하던데 다음에 가게되면 일출을 보러 가고 싶어요

 

<파노라마-상:넴룻산 정상의 부조들, 하: 카라쿠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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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결정한 가장큰 이유는.. 카파도키아의 기암괴석과 벌룬이었고

그곳을 정해 자료를 수집하던 차에

가고싶다는 강한 열망을 준 곳은

바로 이 넴룻

 

루트와 시간때문에 고민 엄청 마니 했는데

가지 않았으면 후회했을테고

다음에 터키를 방문할 기회가 또 닿는다면

 

아마도 나는 여행객이 많은 서부보다는 넴룻쪽이 있는 동부를 택하지 않을까?

여기저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이렇게 고민되는것도 행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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