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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권, 배달노동자 더 이상 기만해선 안돼"

익명_노래하는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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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배달 노동자들이 '특수고용'으로 분류돼 노동법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정치권은 이들에 대해 '청년'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본질적인 문제 해결은 뒷전인 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2일 사회적관계망(SNS)을 통해 "(배달의민족 등)플랫폼 경제의 성장으로 생애 첫 노동을 배달로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경쟁이 심화될수록 라이더들은 더 빨리 달릴 것을 요구받고 있다"고 안타까운 현실을 언급했다.

 

 

 

물론 배달, 택배 등 3D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처우 개선도 중요하지만

모든 국민의 일자리에도 신경을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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